UFC 서울 김동현, 함서희, 최두호, 방태현, 양동이 SNS 세레모니
UFC 서울 김동현, 함서희, 최두호, 방태현, 양동이 SNS 세레모니 태극기를 두르고 입장하기 직전의 김동현 UFC서울에서 활화산처럼 타오른 선수들이 SNS에 승리의 기쁨을 올렸다 최두호, 함서희, 작은 김동현, 김동현이 소속된 팀매드의 수장인 양성훈 관장, 김동현이 입장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 방태현, 양동이가 속한 코리안탑팀의 하동진 감독, 최두호를 키우고 더 큰 선수가 되라고 선수를 보내준 이창섭 감독등이 본인들의 SNS인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승리의 기쁨을 올렸다. 올린 이야기등.. 불꽃같이 타올랐던 선수들의 세레모니를 보자!! #teammad #팀매드 #ufc #4명 #출전 #김동현 #함서희 #최두호 #작은김동현 #우리는 #강하다 #대박 #보너스 #3개 #kickboxing #jiuj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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