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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아들

그녀는 예뻤다 결말 텐과 회장 아들 정체 밝혀졌다. 그녀는 예뻤다 결말 텐과 회장 아들 정체 밝혀졌다. 그녀는 예뻤다의 2대 미스테리인 텐의 정체와 회장 아들의 정체가 동시에 밝혀졌다. 먼저 밝혀진 회장 아들은 싱겁게 끝났다. 효자손을 항상 들고다니는 김풍호(안세하)였다. 럭셔리한 효자손을 들고 나와서 진성매거진의 부사장이라고 하는데, 그동안 베일에 쌓였던 인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쉽게 너무 간단하고 허무하게 밝혀지고 말았다. 회장아들의 정체에 놀라는 모스트 직원들 진성매거진 부사장에 오른 안세하 하지만 텐은 무게감이 달랐다. 전날 최시원은 급한일이 있다면서 황정음을 불러내서 마감이 끝나고 나니 너무 심심하다면서 뷔페에 가서 밥을 같이 먹고 놀이동산에가서 신나게 놀고 나서는 잭슨이 아니라 황정음이 인간적으로 좋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잘 지내라는 의미심장한.. 더보기
그녀는 예뻤다 결말 - 회장아들과 텐의 정체 그녀는 예뻤다 결말 - 회장아들과 텐의 정체 그녀는 예뻤다 결말이 가까워져가면서 박서준과 황정음이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 인가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몇가지 미스테리들의 결말도 궁금하다. 미스테리 1 누가 회장 아들인가? 누가 회장 아들인가? 회장의 동생인 편집장의 조카는 누구일까?? 오늘도 회장 아들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신혜선 회장 아들 후보로는 최시원이 연기하는 김신혁. 안세하가 연기하는 풍호, 박유환이 연기하는 준우였다. 하지만 준우는 얼마전 아버지가 세탁소를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후보에서 제외됐다. 그 자리를 치자한것은 박서준이 연기하는 성준이다. 편집장이 조카를 불러내서 밥을 먹고 있다. 여기에서 조카는 오른쪽 어깨만 그것도 뒷모습으로 보여줘서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일단 최시원은 호텔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