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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복면가왕 안전제일은 누구일까? 최시원, 김정민, 이현 복면가왕 안전제일은 누구일까? 최시원, 김정민, 이현 복면가왕에서 안전제일은 레전드급이라고 생각되던 K2의 김성면을 꺽고 올라왔다. 레전드 김성면을 껏은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는 과연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손동작으로 김정민이 자신의 독특한 목소리를 숨기고 나온 것 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근데 복면가왕은 자신의 목소리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곳이 아니던가? 두번째 후보는 그녀는 예뻤다에서 코믹연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최시원이다. 무한도전에서 포춘쿠키로 새로운 멤버로 도전했던 최시원이 군대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전한걸까? 아니면 네티즌들의 예상대로 노라조의 이현일까?? 그의 정체는 점점 오리무중으로 빠지고 있다. 코스모스를 넘어서 갓스모스로 불리는 꺽고 새로.. 더보기
그녀는 예뻤다 결말 텐과 회장 아들 정체 밝혀졌다. 그녀는 예뻤다 결말 텐과 회장 아들 정체 밝혀졌다. 그녀는 예뻤다의 2대 미스테리인 텐의 정체와 회장 아들의 정체가 동시에 밝혀졌다. 먼저 밝혀진 회장 아들은 싱겁게 끝났다. 효자손을 항상 들고다니는 김풍호(안세하)였다. 럭셔리한 효자손을 들고 나와서 진성매거진의 부사장이라고 하는데, 그동안 베일에 쌓였던 인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쉽게 너무 간단하고 허무하게 밝혀지고 말았다. 회장아들의 정체에 놀라는 모스트 직원들 진성매거진 부사장에 오른 안세하 하지만 텐은 무게감이 달랐다. 전날 최시원은 급한일이 있다면서 황정음을 불러내서 마감이 끝나고 나니 너무 심심하다면서 뷔페에 가서 밥을 같이 먹고 놀이동산에가서 신나게 놀고 나서는 잭슨이 아니라 황정음이 인간적으로 좋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잘 지내라는 의미심장한.. 더보기
그녀는 예뻤다 결말 - 회장아들과 텐의 정체 그녀는 예뻤다 결말 - 회장아들과 텐의 정체 그녀는 예뻤다 결말이 가까워져가면서 박서준과 황정음이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 인가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몇가지 미스테리들의 결말도 궁금하다. 미스테리 1 누가 회장 아들인가? 누가 회장 아들인가? 회장의 동생인 편집장의 조카는 누구일까?? 오늘도 회장 아들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신혜선 회장 아들 후보로는 최시원이 연기하는 김신혁. 안세하가 연기하는 풍호, 박유환이 연기하는 준우였다. 하지만 준우는 얼마전 아버지가 세탁소를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후보에서 제외됐다. 그 자리를 치자한것은 박서준이 연기하는 성준이다. 편집장이 조카를 불러내서 밥을 먹고 있다. 여기에서 조카는 오른쪽 어깨만 그것도 뒷모습으로 보여줘서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일단 최시원은 호텔에.. 더보기
그녀는 예뻤다 결말 - 황정음 최시원 데이트 장면 포착 그녀는 예뻣다 결말 - 황정음 최시원 데이트 장면 포착 그녀는 예뻤다.제작진이 공개한 최시원 황정음 커플의 놀이동산 데이트 사진, 그녀는 예뻤다 드라마에서 황정음은 박서준과 모든 오해를 풀고 서로 그리워하던 어린시절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된 이후에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다. 문제는 아직도 고준희는 박서준을 최시원은 황정음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준희는 마음으로만 좋아하면서 끙끙 앓고 있다면, 최시원은 돌직구 고백으로 황정음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팬티 커플은 박서준에게도 황정음을 좋아하고 있다고 고백했었다. 황정음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황정음-최시원 돌직구 고백을 받은 황정음과 돌직구 고백을 딱 날린 최시원이 연인 데이트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놀이동산 .. 더보기
최시원 그녀는 예뻤다 촬영하다 무한도전 만나다. 최시원 그녀는 예뻤다 촬영하다 무한도전 만나다. 얼마전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였던 최시원은 요즘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신혁 역으로 맹활약중이다. 최시원은 그녀는 예뻣다에서 회장 아들인데 신분을 속이고 잡지사 기자로 회사를 다니는 김신혁으로 나와서 황정음을 앞에서 뒤에서 물심양면 도와주는 감초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촬영장에서 위를 쳐다보니...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발탁된 광희가 딱 있다. 광희옆에는 정준하가..박명수도 보인다.. 반갑게 인사하는 최시원 앞을보니 팬들도 있다...ㅋ 촬영중이니 조금만 조용히 해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