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필 은퇴경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효필과 이동준은 현역으로 복귀해서 UFC를 평정해야 한다. 이효필 은퇴경기와 이동준의 시범경기를 보고와서 느낀점을 올립니다. 이효필은 김종왕 선수와 이동준은 프로레슬러인 조경호 선수와 시합을 했습니다. 보통 은퇴경기 혹은 은퇴식을 하면 수많은 후배들이 와서 인사를 하는게 인지상정인데 어떻게된게 격투기의 황제라고 불리는 이효필 선수의 은퇴식에 수많은 격투기 선수들중 단 한명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응당 은퇴를 축하하며 꽃다발 하나 전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마땅한데, 아 강호의 의리는 땅바닥에 내팽겨쳐진 것 일까요? 김종왕을 TKO로 꺽은 이효필 선수는 은퇴를 번복하고, 다시 현역으로 뛰면서 무너진 강호의 의리를 바로 세워야 할 것 입니다. 또한 이날 화려한 발차기와 호쾌한 좌우 연타를 선보이며 현역 프로레슬러인 조경호 선수를 일방적으로 때리면서 1라운드 KO승을 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