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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VS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소지섭 평행이론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VS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소지섭 평행이론 오 마이 비너스 vs 그녀는 예뻤다.. 평행이론 그녀는 예뻤다는 뚱땡이에 왕따였던 박서준이 커서 킹카가 되어서 돌아오고,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엄친딸이던 황정음이 주근깨에 폭탄머리로 소위 폭탄이 되어버려서 생기는 헤프닝을 그렸다. 오 마이 비너스는 아직 시작을 안했지만 대충의 줄거리는 고등학교때까지 퀸카에 공부도 끝내주게 잘하던 신민아가 70kg이 넘는 뚱녀가 되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소지섭이 신민아랑 얽히면서 생기는 헤프닝을 그릴 예정이다. 여자 주인공은 예전엔 잘 나갔지만 지금은 아닌걸 넘어서 폭탁이되어버렸고, 남자들은 하나 같이 끝내주는 스펙과 잘난 외모까지 완벽한 백마탄 왕장님이다. 거기에 비록 외모는 폭탄이.. 더보기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슈트 vs 신민아 교복 화보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슈트발 vs 신민아 교복발 KBS 새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주인공을 맡은 소지섭과 신민아의 첫 촬영현장이 공개되었다. 소지섭과 신민아의 촬영 현장의 사진들은 드라마 촬영중에 찍은 사진이라기 보다는 패션 잡지의 화보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 소지섭의 슈트와 신민아의 교복 모습은 마치 패션 화보 현장에서 누가 더 잘 어울리는지 대결을 하는 것 같이 보인다. 소지섭은 세계적인 유명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베일에 감춰진 후계자 김영호 역을, 신민아는 학창시절 ‘얼짱’에서 77kg ‘몸꽝’으로 역변한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어서 연기한다. 두사람의 환상 케미가 기대되는 오 마이 비너스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한다. 더보기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인기를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이어갈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인기를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이어갈까? 뚱보가 되도 이쁜 신민아..ㅋㅋ 이쁜 그녀들이 변신하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황정음이 못난이로 나왔다. 황정음은 폭탄머리에 빨간 볼로 못난이로 바꿨지만 TV로 보면 예뻐보이기만 했다. 하지만 '오 마이 비너스'의 신밍아는 얼짱에서 몸꽝으로 변신했다. 77kg으로 변신한 신민아다. 신민아는 KBS 새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학창시절 잘나갔던 ‘얼짱’이였지만 지금은‘몸꽝’으로 역변해버린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았다. 항상 아름다움을 유지하던 신민아가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가 황정음의 굴욕적인 흑역사로 시작했듯, 오 마이 비너스도 신민아가 흑역사를 쓰면서 시작한다. 과연 오 마이 비너스는 신민아가 극적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