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병호 1285만 달러 배팅한 미네소타 트윈스 구장은 홈런타자에게 최악이다. 박병호 1285만 달러 배팅한 미네소타 트윈스 구장은 홈런타자에게 최악이다. 박병호에게 1285만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제시한 구단은 미네소타 트윈스였다. 홈런타자인 박병호에게 미네소타 트윈스가 기대하는 것도 호쾌한 홈런을 날리는 중장거리형 타자일 것이다. 그럼 박병호와 미네소타 구장의 궁합을 미리 봐보자. 좌우 대칭이 안 맞는 미네소타 트윈스 구장 박병호 트윈스 악몽이 재현되는가? 박병호가 엘지트윈스에서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 후 국내 최고의 타자로 성장했다. 넥센으로 이적후 국내 톱타자로 성장한 이유는 많겠지만 그중에 무시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구장의 크기다. 국내에서 제일 큰 잠실구장은 중앙 125m, 좌우측이 100m, 좌우 중간이 120m로 다른 구장에서는 홈런이 될 타구가 워닝트랙에서 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