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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도전 달력 및 다이어리 예약판매중 무한도전 달력 및 다이어리 예약판매중 올해도 어김없이 무한도전 달력이 나왔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그리고 그녀석이 나올까? 무한도전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2016년도 달력이랑 다이어리를 예약판매하고있다. 충성적인 시청자가 가장 많은 무한도전은 매년 연말이면 멤버들의 모습이나, 무한도전내에서 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 사진들을 모아서 달력이랑 다이어리로 제작해서 판매하고 있다. 무한도전 달력과 다이어리 판매로 생긴 수익은 불우이웃 돕기등 좋은 일에 사용된다. 예전에는 무한도전 달력을 주문한 사람들에게 멤버가 직접 찾아가서 전달하는 훈훈한 장면이 방송되었는데, 올해는 그런 이벤트는 없는 분위기다. 무한도전 2016년 달력, 혹은 무한도전 2016년 다이어리를 구입할려고 생각했다면 .. 더보기
아이유 박명수 무한도전 가요제 레옹마져 표절 의혹 아이유 박명수 무한도전 가요제 레옹마져 표절 의혹 아이유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무단 샘플링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아이유와 박명수 함께했던 이유갓지않은이유의 '레옹'마져 표절 논란에 빠졌다. 아이유가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는 곡 미국의 여성 보컬 그룹 'Labelle'의 'Open Up Your Heart'다. Labelle는 1960-70년대에 활동하던 그룹이다. 'Open Up Your Heart'는 1973년 발표한 "pressure cookin'라는 앨범에 있는 곡이다. 아이유 - 브리트니 스피어스 무단 샘플링 의혹 들어보기 그럼 일단 두곡을 들어보자.. EU God-G isn't EU (이유 갓지 않은 이유) - Leon (레옹) Labelle - Op.. 더보기
냉장고를 부탁해_ 서장훈 냉장고도 노홍철 냉장고 같을까? 냉장고를 부탁해_ 서장훈 냉장고도 노홍철 냉장고 같을까? 무한도전과 나혼자산다를 통해서 결벽증에 가까운 깔끔하게 정돈된 냉장고를 보여줬던 노홍철 그리고 그에 못지 않게 깔금함을 유지하고 사는 서장훈. 과연 국보급 센터였던 서장훈의 냉장고는 얼마나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을까? 거기에 매운것을 좋아한다고 했던 강수진에 비해서 서장훈은 특별히 좋아하는 맛이나 음식에 대해서 이야길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음식의 맛 보다는 깔끔하게 각잡고 정돈된 데코레이션에 더 신경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깔끌함의 끝판왕중 한 명인 서장훈에게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은 어떤 음식을 해줄까? 노홍철의 냉자고는 업소용 냉장고다.. 저기 저 줄맞혀있는 음료수들이 보이는가? 노홍철 냉장고에 오와 열을 맞춰서 서있는 음료수들이 진짜 .. 더보기
2007년 무한도전 토정비결 '박명수 웃음사망꾼' 예언 적중!! 2007년 무한도전 토정비결 '박명수 웃음사망꾼' 예언 적중!! 박명수 웃음 장례식장.. 2007년 무한도전 토정비결을 볼때 박명수는 45세까지 대박이고 그 이후에 방송활동이 힘들다고 했었다. 1970년생인 박명수는 올해 만 45세다. 그에 맞춰 마이리틀텔레비젼에 나가서 웃음사냥꾼이라는 별명이 웃음사망꾼으로 변했다. 무한도전에서 '박명수 웃음 장례식'까지 치르고 다시 한번 웃음사냥꾼으로 등극할려고 했으나 좀비특집이 생각날정도로 망한 방송이 되면서 박명수의 웃음사냥은 실패로 끝이났다. 과연 박명수는 2007년 토정비결의 운세처럼 45세까지 대박을 이루다가 무너져 내릴것인가? 아니면 다시 한 번 웃음사냥꾼으로 등극할 것 인가? 45세까지 방송활동 할 수 있다고 한 무한도전의 토정비결.. 적중인가?? 지난주까.. 더보기
최시원 그녀는 예뻤다 촬영하다 무한도전 만나다. 최시원 그녀는 예뻤다 촬영하다 무한도전 만나다. 얼마전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였던 최시원은 요즘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신혁 역으로 맹활약중이다. 최시원은 그녀는 예뻣다에서 회장 아들인데 신분을 속이고 잡지사 기자로 회사를 다니는 김신혁으로 나와서 황정음을 앞에서 뒤에서 물심양면 도와주는 감초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촬영장에서 위를 쳐다보니...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발탁된 광희가 딱 있다. 광희옆에는 정준하가..박명수도 보인다.. 반갑게 인사하는 최시원 앞을보니 팬들도 있다...ㅋ 촬영중이니 조금만 조용히 해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