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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출판사

아이유 제제 논란 이후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판매 순위 변화 동녘이 오늘은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아이유 제제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페이스 북에 올렸습니다.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를 올린지 5일만에 일입니다. 그 동안 어떤일이 일어났을까요? 11월 5일 네이버 검색어 순위에 아이유제제와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가 올라왔다. 아이유 제제논란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에 상위 랭킹이 되었습니다. 아이유 제제와 함게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역시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단에 랭킹되었습니다. 또한 다향한 사람들이 아이유 제제에 대해서 SNS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누구는 아이유를 탓했고, 누구는 출판사를 탓했습니다. 또한 아이유를 지지한다. 출판사를 지지한다등의 글을 남겼습니다. 동녘의 페이스북은 더 극적입니다. 좋아요가 10-20 정도에 공유하기는 1-2정도 나오.. 더보기
아이유 제제논란 - 출판사의 꼰대기질이 슬프다. 아이유 제제논란 출판사의 꼰대기질이 슬프다. 아이유가 요즘 참 많은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무단 샘플링 의혹에 이어서,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부른 레옹도 표절 논란에 빠졌다. 이번에는 동녘 출판사에서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 라고 하면서 아이유 이번 제제 가사에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사 중간 부분을 뚝 떼어놓고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잎사귀에 입을 맞춰 장난치면 못써 나무를 아프게 하면 못써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여기서 제일 어린 잎을 가져가 -넌 아주 순진해 그러나 분명 교활하지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 해도 어딘가는 더러워 그 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알 길이 없어 교활하다고 쓴 부분만을 문제 삼았습니다. 밍기뉴는 제제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는 존재인데 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