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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특별매치 정형돈 요리대결에서 김성주를 이겼다.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특별매치 정형돈 요리대결에서 김성주를 이겼다. 냉자로를 부탁해 1주년을 기념해서 스페셜 매치로 붙은 정형돈과 김성주의 대결은 정형돈의 승리로 끝났다. 정형돈은 돈달돈달과 여보 밥 안 안치니를 김성주는 가슴이 심쿵해라는 요리를 만들었다. 정형돈은 두 가지 음식을 만들 시간이 안된다며 중간에 여보 밥 안 안치니를 포기할려고 했지만 셰프들의 놀림에 오기로 두 가지를 다했다. 계란물에 전분을 푸는 실수를 했지만 돈달돈달에 붓고 그 국물을 여보 밥 안 안치니의 튀김옷으로 쓰는등 원래 하려고 했던 요리와는 점점 멀어져 갔지만 그 결과물은 놀랍게 바뀌면서 제2의 김풍이 탄생을 하는 것 같았다. 반면 김성주는 안정적으로 요리를 해나갔지만 호일을 제대로 깔지 않아서 훈제 닭고기에서 쓴맛이 나면서 .. 더보기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기념 김성주 대 정형돈 요리 대결 승자는?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기념 김성주 대 정형돈 요리 대결 승자는?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을 기념해 김성주와 정형돈이 스페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나오면서 과연 아빠 어디가에서 요리 실력을 다져온 김성주가 승리를 할 것인지? 진정한 초딩 입맛에 야매 풍씨 김풍의 요리를 사랑하는 초딩입맛 정형돈이 승리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한 냉장고를 부탁해 스페셜 게스트로 최현석과 김풍이 나온다. 과연 정형돈과 김성주는 누구의 냉장고를 요리를 할 것인지? 그리고 과연 15분만에 요리를 만들어서 요리대결은 가능한지 모든 것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1주년 기념으로 냉장고를 부탁해 두MC 정형돈과 김성주가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 대신 요리 대결을 펼치는 예고편이 화제다. 김성주와 정형돈은 최현석과 김풍 중 누구의.. 더보기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최현석, 김풍 냉장고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최현석, 김풍 냉장고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을 기념해 허셰프 최현석 냉장고와 야매 요리사 김풍의 냉장고를 동시게 공개한다. 정형돈은 최현석의 냉장고를 열고 깜짝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과연 정형돈이 최현석의 냉장고에서 발견한 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해진미를 보고 놀라서 소리를 지른것인지? 아니면 세프의 냉장고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된 식재료나 별게 없어서 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산해진미라면 양희은 이나 빅뱅의 지디나 정리정돈의 여신 정혜영이 깔끔하게 정리한 션의 냉장고등이 있었다. 반대로 텅빈 냉장고로는 서장훈의 냉장고가 있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기념.. 박준우는 오랫만이다. 말끔하게 차려입은 김풍, 인연복, 샘킴.. 초호화 게스트가 소개되지만... 더보기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 소지섭의 베드신 티저 영상 공개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 소지섭의 베드신 티저 영상 공개 소간지 소지섭과 신미아가 만났다는 것 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오 마이 비너스'가 신민아와 소지섭의 베드신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소집섭이 누워있는 신민아를 위에서 야릇한 장면을 연출했다. 신민아가 하의 실종 긴 티셔츠를 입고 누워있고 뜨거운 눈빛을 보낸다. 그 위로 소지섭이 올라타면서 에로틱한 장면을 연출한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반전이 있다. 이번 베드신 티저 영상은 신민아가 신나게 쇼핑을 하고 와서는 체중계에 오르는 신민아 체중계 티져에 이어서 두번째 티저 영상이다. 과연 소지섭과 신민아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소집섭 베드신 티져.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체중계 티져 오 마이 비.. 더보기
복면가왕 김연우 클레오파트라 VS 거미 코스모스 가상대결!! 복면가왕 김연우 클레오파트라 VS 거미 코스모스 가상대결!! 복면가왕 코스모스가상감마마를 꺽고 4연승에 성공하면서 김연우 클레오파트라와 동률을 이루었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가 김연우로 미리 밝혀졌듯, 코스모스의 정체도 이미 거미인걸로 밝혀져있다. 방송에서만 이야기 안할뿐..ㅋ. 과연 거미 아니 코스모스는 클레오파트라 김연우가 세운 4연승을 깨고 5연승에 성공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몰리고 있다. 만약에 말입니다. 클레오파트라와 코스모스가 결승에서 만난다면 누가 승리할까요? 그래서 우리 제작진이 영상을 모아봤습니다. 과연 당신은 누구에게 한표를 던저 줄 것인가요? 코스모스가 부르는 양화대교 클레오파트라가 부르는 가질수 없는 너.. 코스모스가 부르는 아름다운 이별 클레오파트라 이방이 지나면 코스모스가 .. 더보기
SNL 이태임 - 맘에 안드는 언니가 돌아왔다!! SNL 이태임 - 맘에 안드는 언니가 돌아왔다!! 이수근에 이어 이태임. 연예인 복귀방송이 되어가는 SNL SNL에서 이태임은 "2월 24일 모 프로그램 촬영 중. 한순간의 실수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말았다. 사람들은 더이상 나의 진심을 알아주려하지 않는다. 이제 난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일까"라고 자신의 마음을 대중에게 드러내면서 시작했다. 이태임은 스크루지처럼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거에 자신이 어떤 일을 벌였는지 깨닫는 경험을 하게됐다. 그중에 최고는 김상혁이다. 음주운전으로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낸 김상혁이였다. 김상혁은 이태임에게 "제가 누나였다면 '욕은 했지만 욕설은 안했다'라고 했을 것 같다"라고 셀프디스 개그를 선보였다. 대중에게 용서 받기 위해 군대에 가는.. 더보기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인기를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이어갈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인기를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이어갈까? 뚱보가 되도 이쁜 신민아..ㅋㅋ 이쁜 그녀들이 변신하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황정음이 못난이로 나왔다. 황정음은 폭탄머리에 빨간 볼로 못난이로 바꿨지만 TV로 보면 예뻐보이기만 했다. 하지만 '오 마이 비너스'의 신밍아는 얼짱에서 몸꽝으로 변신했다. 77kg으로 변신한 신민아다. 신민아는 KBS 새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학창시절 잘나갔던 ‘얼짱’이였지만 지금은‘몸꽝’으로 역변해버린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았다. 항상 아름다움을 유지하던 신민아가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가 황정음의 굴욕적인 흑역사로 시작했듯, 오 마이 비너스도 신민아가 흑역사를 쓰면서 시작한다. 과연 오 마이 비너스는 신민아가 극적으로.. 더보기
아이유 제제논란 - 출판사의 꼰대기질이 슬프다. 아이유 제제논란 출판사의 꼰대기질이 슬프다. 아이유가 요즘 참 많은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무단 샘플링 의혹에 이어서,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부른 레옹도 표절 논란에 빠졌다. 이번에는 동녘 출판사에서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 라고 하면서 아이유 이번 제제 가사에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사 중간 부분을 뚝 떼어놓고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잎사귀에 입을 맞춰 장난치면 못써 나무를 아프게 하면 못써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여기서 제일 어린 잎을 가져가 -넌 아주 순진해 그러나 분명 교활하지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 해도 어딘가는 더러워 그 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알 길이 없어 교활하다고 쓴 부분만을 문제 삼았습니다. 밍기뉴는 제제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는 존재인데 그 .. 더보기
"경비원에게 인사강요?" 주민들마져 분노한 갑질 최고봉 아파트 "경비원에게 인사강요?" 주민들마져 분노한 갑질 아파트 갑질에 관련된 뉴스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말 어이 없는 갑질 논란 뉴스가 올라왔다. 한 아파트에서 동대표들이 경비원들에게 출근시간에 나와서 인사를 하라고 시켰다는 것이다. 경비원들은 지난 2개월간 지하철로 들어가는 출입구에 서서 출근하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인사를 했다. 사진으로 보면 인사를 받는 사람들은 경비원의 자식뻘이거나, 혹은 손자뻘인 여고생도 있다. 아파트 주민들은 이 사실을 모르다가 얼마전에 알게되서 아파트 동대표에게 항의하는 대자보를 붙였다. 아래는 아파트 동대표에게 고하는 대자보 전문이다. ***아파트 동 대표에 고함 항의에 앞서 입주자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경비원분들께 사죄드리고 싶다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더보기
그녀는 예뻤다 결말 텐과 회장 아들 정체 밝혀졌다. 그녀는 예뻤다 결말 텐과 회장 아들 정체 밝혀졌다. 그녀는 예뻤다의 2대 미스테리인 텐의 정체와 회장 아들의 정체가 동시에 밝혀졌다. 먼저 밝혀진 회장 아들은 싱겁게 끝났다. 효자손을 항상 들고다니는 김풍호(안세하)였다. 럭셔리한 효자손을 들고 나와서 진성매거진의 부사장이라고 하는데, 그동안 베일에 쌓였던 인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쉽게 너무 간단하고 허무하게 밝혀지고 말았다. 회장아들의 정체에 놀라는 모스트 직원들 진성매거진 부사장에 오른 안세하 하지만 텐은 무게감이 달랐다. 전날 최시원은 급한일이 있다면서 황정음을 불러내서 마감이 끝나고 나니 너무 심심하다면서 뷔페에 가서 밥을 같이 먹고 놀이동산에가서 신나게 놀고 나서는 잭슨이 아니라 황정음이 인간적으로 좋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잘 지내라는 의미심장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