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두산 우승의 주역 니퍼트 한국 여성과 웨딩화보 촬영 결혼임박 두산 우승의 주역 니퍼트 웨딩화보 촬영 니퍼트가 오늘 웨딩화보 촬영을 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사진- unsplash.com 오늘 두산 베어스의 우승주역인 니퍼트가 웨딩화보를 촬영했다는 기사가 디스패치를 통해서 나왔습니다. 니퍼트가 결혼을? 하고 생각해보니 니퍼트는 아내와 자녀가 아들하나, 딸하나 있던 게 기억났습니다. 두산 팬은 아니지만 야구 중계를 보다가 니퍼트의 아내와 아이들이 응원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니퍼트는 올 초에 이혼을 했고. 부상등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였기 때문에 이혼을 했다는 것을 밝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혼후에 만난 한국여성과 결혼까지 하는 니퍼트.. 아마 프로야구 용병중에 한국여성과 결혼한 첫 용병인 것 같습니다. 사진- unsplash.com .. 더보기
이대은 일본프로야구 투구 영상 모음 이대은 일본프로야구 투구 영상 모음 이대은은 아마야구 최강자인 쿠바를 상대로 4이닝동안 단 한명의 선수도 1루를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특히 놀라운 점은 4이닝을 44개 즉 1인닝당 평균 11개의 공만 던지는 경제적인 투구를 선보였다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공은 위력적이지만, 제구가 잡히지 않아서 삼진과 볼넷이 많고 들쭉 날쭉하다는 평을 받았던게 무색할 정도의 놀라운 투구였다. 이대은 투구영상 슬로우비디오~ 팬이 찍은 이대은 투구 영상 등판전 몸푸는 이대은 이대은 승리 인터뷰하는 모습 더보기
쿠바전 완벽한 투구를 선보인 이대은 누구인가? 쿠바전 완벽한 투구를 선보인 이대은 누구인가? 이대은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쿠바와의 ‘2015 서울 슈퍼시리즈’ 1차전에서 3-0으로 앞선 4회에 선발 김광현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출전했다. 4이닝 동안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피칭’을 선보이면 44구만 던지고 승리투수가 됐다. 잘생긴 외모와 빼여난 투구 능력을 선보인 이대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2007년 신일고를 졸업한 이대은은 이학주와 함께 시카고컵스와 계약하면서 미국으로 갔다. 같이 간 이학주는 템파베이 레이스로 트레이드 되면서 혼자 남은 이대은은 트리플에이에서 선발로 뛰었지만 메이저리그로 올라가는데 실패했다. 이대은의 마이너리그 성적은 135경기 121선발 40승 37패, 평균자책점 4.08로 이.. 더보기
이대호 미국메이져리그 MLB 진출선언 기자회견 전문 이대호 미국메이져리그 MLB 진출선언 기자회견 전문 이대호가 일본 시리즈에서 팀을 우승 시키고, MVP를 차지한데 이어서 미국진출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래는 기자회견 전문이다. - 다음 시즌 5억엔이 보장됐는데 진출 선언한 이유는? 개인적인 꿈은 항상 메이저리거였다. 30대 중반이라 이제 더 늦으면 힘들 것 같아서 결정했다. 계약 상으로는 내년까지 뛰게 되어 있는데 내가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 메이저리그에 노크해본다. 실패하면 소프트뱅크에서 계속 뛰고 싶다. - 3루수 포지션도 가능한가? 1루수나 지명타자가 편하지만 팀이 원하면 옮길 수 있다 - 구단에 언제 미국 진출 의사를 전달했나? 일본 진출할 때부터 마음은 미국 진출을 생각했다. 팀에서 뛰는 동안은 팀 우승만 생각했다. 이틀 전 에.. 더보기
KBO 장성우 장시환 징계 확정. KT WIZ도 자체 징계 장성우 장시화 KT WIZ 자체 징계 장성우와 장시환에게 각각의 징계가 내려졌다 장성우의 여자친구가 장성우와 나눈 이야기를 SNS를 올리면서 파장이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KT가 징계를 결정했다. KBO는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120시간과 사회 봉사활동 120시간 총 240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내렸다. 하루에 8시간 봉사활동을 한다고 하면 30일에 해당하는 봉사활동 시간이다. KBO의 징계와 별도로 KT는 50게임 정지와 벌금 2000만원을 내렸다. 한 시즌은 144경기니까 시즌의 1/3 정도의 경기를 뛰지 못한다. 장성우에 이어 장시환의 여자친구도 룸메이트 끼리끼리 똑같게 논다는 내용읠 글을 올렸었다. 장시환의 경우에는 사생활 관리 소홀을 들어 56시간 (하루 8시간 기준 일주일.. 더보기
농구계 '수지'로 통하는 신재영 - 인천 신한은행 입단 농구계 '수지'로 통하는 신재영 농구'수지'로 불리는 신재영은 2016 한국여자농구연맹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인천 신한은행에 뽑혔다. 신재영은 한국인 최초로 미대학농구 1부 리그인 루이지애나 먼로대에 입학했다. 신재영은 1984년 LA올림픽 여자 농구대표팀의 스몰 포워드로 뛰며 한국 구기 종목 사상 첫 은메달을 안긴 김화순 코치의 딸로도 유명하다. 신재영의 슛폼은 올림픽에서 평균득점 16.8로 득점왕에 올랐던 김화순의 폼과 꼭 닮았다. 미대학농구 1부 리그 NCAA에서 활약한 신재영 신재영 미 대학농구 1부리그 경기모습 신재영 농구 화보 더보기
이대호 일본시리즈 5차전, 선제 투런 홈런 동영상 이대호 일본시리즈 5차전, 선제 투런 홈런 동영상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가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일본시리즈 5차전에서 선제 투런 홈런을 날렸습니다. 이대호는 4회초 1사 3루에서 볼카운트 2볼 1스트라이크에서 이시카와 마사노리의 컷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좌측 파울 폴대 위로 넘어가는 대형 홈런은 합의 판정끝에 홈런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더보기
이대호 일본시리즈 JS 4차전 이대호 만루에서 싹쓸이 2루타 동영상 이대호 일본시리즈 JS 4차전 이대호 만루에서 싹쓸이 2루타 동영상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가 28일 열린 재팬시리즈 4차전에서 야쿠르트 스왈로스를 상대로 4타수 3안타(4타점·1볼넷)의 맹타를 휘둘러 팀의 6대4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소프트뱅크는 7전4승제 재팬시리즈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이대호는4번타자·1루수로 출전해 1회 1사 1·2루에서 3루수 쪽 강습 타구를 날려 2루 주자를 홈으로 부르고, 3회초 무사 만루에선 좌중월 2루타로 3명의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싹쓸이 안타를 날렸다. 더보기
독일 방송에 나온 지동원 첫골 동영상 지동원 시즌 첫골 성공 지동원은 전반 11분, 코르의 패스를 받아 드리블 이후 오른발로 골대를 향해 슈팅을 날렸고, 공은 골키퍼가 손쓸틈도 없이 상대 골문을 갈랐다. 아우크스부르트의 첫 골은 이렇게 이루어졌다. 아우크스부르트는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지동원의 결승골과 홍종호의 도움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독일 방송에 나온 지동원 첫골 동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