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김동현, 함서희, 최두호, 방태현, 양동이 SNS 세레모니
UFC 서울 김동현, 함서희, 최두호, 방태현, 양동이 SNS 세레모니 태극기를 두르고 입장하기 직전의 김동현 UFC서울에서 활화산처럼 타오른 선수들이 SNS에 승리의 기쁨을 올렸다 최두호, 함서희, 작은 김동현, 김동현이 소속된 팀매드의 수장인 양성훈 관장, 김동현이 입장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 방태현, 양동이가 속한 코리안탑팀의 하동진 감독, 최두호를 키우고 더 큰 선수가 되라고 선수를 보내준 이창섭 감독등이 본인들의 SNS인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승리의 기쁨을 올렸다. 올린 이야기등.. 불꽃같이 타올랐던 선수들의 세레모니를 보자!! #teammad #팀매드 #ufc #4명 #출전 #김동현 #함서희 #최두호 #작은김동현 #우리는 #강하다 #대박 #보너스 #3개 #kickboxing #jiuj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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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서울 계체현장 - 추성훈, 김동현, 함서희 최두호, 양동이, 남의철 모두 계체 통과
UFC 서울 계체현장 - 추성훈, 김동현, 함서희 최두호, 양동이, 남의철 모두 계체 통과 2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서울 대회를 하루 앞두고 열린 계체는 모든 선수들이 단 한번에 계체를 통과하면서 깔끔하게 마무리 됐다. 작은 김동현으로 시작한 계체는 몇몇 선수들이 팬티까지 벗어 던지면서 계체에 임했지만 단 한 선수도 오버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프로 선수들의 멋진 자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계체현장에는 UFC 옥타곤 걸인 유승옥, 아리아니 셀레스티, 레드 델라 크루즈가 뒤에서 지켜 보았다. 남자 선수들이 팬티까지 벗을때면 저만치 도망가서 시선을 둘곳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계체현장에서 선수들이 계체를 통과할때마다 팬들이 아낌없는 환호를 보내줘서 내일 대회를 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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