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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인

육룡이 나르샤 - 원경왕후 민다경 공승연 육룡보다 멋진 현대여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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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 원경왕후 민다경 공승연 육룡보다 멋진 현대여성상


조선 건국 이야기를 하고 있는 욕룡이 나르샤에서 민다경 (원경왕후) 역을 맡은 공승연



공승연은 6마리의 용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하지만 공승연이 맡은 원경왕후 민다경은 육룡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친다. 아름다운 외모와 차가운 머리를 가지고 있다. 총명한 머리와 함께 달변가로 수려한 언변은 육룡은 물론이고 어떤 선비하고하는 토론에서도 멋진 말쏨씨를 발휘한다. '난세에 사랑은 없고, 영웅만 있다' 고 했던가 민다경은 오직 이익을 생각하면서 이성계의 다섯번째 아들 이방원과 혼인을 올린다. 훗날 이방원을 조선의 세번째 왕으로 만드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면서 자신은 조선의 세번째 왕후 즉 원경왕후까지 올라간다. 




이방원 역을 맡은 유아인



원경왕후(元敬王后) 훗날 조선 3대왕 태종의 비(妃)/ 해동갑족(10대 가문) 중 황려 민씨, 민제의 여식/ 차갑고도 아름다운 용모를 지녔으며, 총명하고 수려한 언변으로 웬만한 선비들과의 토론과 쟁명에서도 뒤처짐이 없었다. ‘난세에 사랑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오직 ‘利’를 위해 방원과 혼례를 올린 다경. 그만큼 다경과 이방원은 가장 많이 닮았으며, 그렇기 때문에 불행한 연인(戀人)이었다. 하지만 잘난 그녀는 방원의 사랑을 얻지 못해 눈물짓는 대신, 가문을 번성시키고 남편을 지키며 분이에 의해 구겨진 자존심을 되찾는 길을 택한다. 그것은 바로, 남편을 왕위에 올리면서, 자신은 여인으로서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자리! 왕후가 되는 길이었다.







공승연의 인스타그램 사진들 몸매도 끝내주고, 얼굴도 이쁘다.


공승연 몸매 짱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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