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VS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소지섭 평행이론
오 마이 비너스 vs 그녀는 예뻤다.. 평행이론
그녀는 예뻤다는 뚱땡이에 왕따였던 박서준이 커서 킹카가 되어서 돌아오고,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엄친딸이던 황정음이 주근깨에 폭탄머리로 소위 폭탄이 되어버려서 생기는 헤프닝을 그렸다.
오 마이 비너스는 아직 시작을 안했지만 대충의 줄거리는 고등학교때까지 퀸카에 공부도 끝내주게 잘하던 신민아가 70kg이 넘는 뚱녀가 되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소지섭이 신민아랑 얽히면서 생기는 헤프닝을 그릴 예정이다.
여자 주인공은 예전엔 잘 나갔지만 지금은 아닌걸 넘어서 폭탁이되어버렸고, 남자들은 하나 같이 끝내주는 스펙과 잘난 외모까지 완벽한 백마탄 왕장님이다. 거기에 비록 외모는 폭탄이지만 그 여자의 내면은 최고란걸 알고 사랑에 빠지는 세상에 둘도 없는 멋진 신사자 로맨티스트이다. 전형적인 신데렐라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드라마다. 그럼 비교좀 해보자..
황정음과 신민아의 어린시절.
황정음도 신민아도 공부도 잘하고 똑똑하고 예뻤다.
퀸카이면서 반의 왕따인 박서준을 챙겨주던 황정음..
대구 최고의 퀸카였던 신민아..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 모든걸 갖췄던 신민아.
박서준과 소지섭의 지금 모습
젊은 나이에 잡지사 부편집장으로 온 박서준
세계적인 트레이너자 대기업의 후계자인 소지섭
부드러운 이미지의 박서준
카리스마 넘치는 소지섭
완벽한 이 두 남자 박서준과 소지섭은 닮았다.
황정음과 신민아의 현재는....
폭탄머리에 주근깨 투성이 황정음.
친구에게 박서준을 대신 만나달라고 할 정도로 외모에 자신감이 없다
최고의 퀸카였던 신민아는 74kg 몸꽝이 되었다.
잭슨이 되어버린 황정음의 코믹 여기가 초반 이목을 끄는데 성공했다.
신민아의 몸꽝 코믹 연기에 드라마의 초반 성패가 달려있다.
더 뚱뚱하고 못나야 하는데 어떻게 해놓아도 이쁜 신민아. 큰일이다.
비교 대상으로 고준희가 있는 그녀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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