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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인기를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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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인기를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이어갈까?



뚱보가 되도 이쁜 신민아..ㅋㅋ 이쁜 그녀들이 변신하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황정음이 못난이로 나왔다. 황정음은 폭탄머리에 빨간 볼로 못난이로 바꿨지만 TV로 보면 예뻐보이기만 했다. 하지만 '오 마이 비너스'의 신밍아는 얼짱에서 몸꽝으로 변신했다. 77kg으로 변신한 신민아다.


신민아는 KBS 새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학창시절 잘나갔던 ‘얼짱’이였지만 지금은‘몸꽝’으로 역변해버린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았다. 항상 아름다움을 유지하던 신민아가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가 황정음의 굴욕적인 흑역사로 시작했듯, 오 마이 비너스도 신민아가 흑역사를 쓰면서 시작한다. 과연 오 마이 비너스는 신민아가 극적으로 변하는 과정을 그리면서 그녀는 예뻤다. 처럼 국민 드라마로 사랑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폭탄머리에 빨간볼..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을 수식하는 단어들..





이렇게 이쁜 신민아가 몸꽝으로 변신한다.


저 아름다운 몸을 보여주는게 더 좋은데..



몸꽝으로 변신한 신민아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까


오 마이 비너스에 몸꽝으로 나오는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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