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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poto

어린이들에게 주짓수를 가르치는 UFC 마우리시오 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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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주짓수를 가르치는 UFC 마우리시오 쇼군





UFC 파이터 마우리시오 쇼군이 어린 아이들에게 주짓수를 가르치는 행사가 서초동에 위치한 그레이시 주짓수 서울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UFC 서울 대회 홍보차 열렸다. 쇼군은 어린 주짓떼로들의 모습을 유심히 보고 여러 조언을 해주었지만 쇼군의 충고를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어린 아이들이였다.


쇼군은 아이들에게 학교 폭력등 폭력으로 맞설려고 하면 안된다. 그것은 무술을 배우는 자세가 아니라고 하면서, 무술을 수련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그렇게 자신감이 생기면 학교 폭력등 폭력이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며 자심감을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열심히 운동하면 누구나 챔피언이 될 수 있으니 열심히 운동하라고 이야기했다.


비정상회담의 카를로스가 통역을 맡았는데 쇼군이 하는 포루투칼어를 영어로 번역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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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mentando a culinária Koreana.

Shogun Rua(@shoguno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한국에 쇼군의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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