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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인

최시원 그녀는 예뻤다 촬영하다 무한도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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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그녀는 예뻤다 촬영하다 무한도전 만나다.


얼마전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였던 최시원은 요즘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신혁 역으로 맹활약중이다.

최시원은 그녀는 예뻣다에서 회장 아들인데 신분을 속이고 잡지사 기자로 회사를 다니는 김신혁으로 나와서 황정음을 앞에서 뒤에서 물심양면 도와주는 감초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촬영장에서 위를 쳐다보니...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발탁된 광희가 딱 있다.




광희옆에는 정준하가..박명수도 보인다..

반갑게 인사하는 최시원


앞을보니 팬들도 있다...ㅋ




촬영중이니 조금만 조용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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