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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예인

시크릿 메시지 - 우에노주리, 최승현 유인나 주연 드라마 11월 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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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메시지 - 우에노주리, 최승현 유인나 주연 드라마 11월 2일 공개



서로 아무런 인연도 없던 한국남자 우현과 일본 여자 하루카가 각각 첫사랑 실패의 아픔을 극복하는 과정과 새로운 사랑을 찾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우현 역은 최승현 (빅뱅의 T.O.P)이 맡았고, 하루카 역은 우에노 주리가 연기한다. 우에노 주리의 절친인 에이미 역은 유인나가 맡았다. 



시크릿 메세지는 한 편당 약 10분 짜리 드라마로 18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다. 시크릿 메세지는 11월 2일 저녁 8시에 첫 공개된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일본에서는 dTV를 통해 동시 공개되고. 첫날만 저녁 8시 공개되며, 그 이후부터는 매주 월, 수, 금 오전 10시에 3주에 걸쳐 한일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빅뱅의 탑과 우에노 주리는 어떤 캐미를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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