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중국 드라마 '최후일전' 여 주인공 회당 출연료 1억.

 

추자현이 중극 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된 `최후일전`은 중국 후난 서부지역에서 중국군이 일본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추자현은 지역에서 유명한 양가집 규수였으나, 부모님이 정해주신 정략결혼이 싫어서 집을 나가 팔로군에 뛰어드는 천젠위 역을 맡았다. 추자현은 이 드라마에서 회당 출연료로 1억 정도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자현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최후일전(最后一?)'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고, 회가 지날수록 시청률은 오르고 있다. 추자현의 인기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중국으로 진출한 추자현

 

 

중국 팔로군으로 출연하는 추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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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출연료가 1억이 넘는 추자현

 

최후일전에서 여주인공  천젠위역을 맡은 추자현

 

 

 

팔로군 역할을 맡은 추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