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투성이지만 아름다운 발들





세계적인 프리마돈나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


강수진의 어록으로 뮤영한 것 두개만 적어본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늘 어딘가가 아프고, 아프지 않은 날은 내가 연습을 게을리 했구나. 라고 반성을 했어요

'여기가 끝이고, 이 정도면 됐다.' 라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은 거기서 끝나는 것입니다.


두개의 어록만 봐도 강수진이 얼마나 많이 열심히 했는지 알 수 있다.




대한민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의 발.


맨유시절 그라운드에서 하도 열심히 뛰어다녀서 두개의 심장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린 박지성.

그의 발도 성한 구석이 없다.




올림픽 500m 스피드 스케이트 2연패를 달성하고 스케이트를 벗는 장면이 티비에 잡혔다. 이상화의 발은 전부 굳은살이었다.

저발로 걸어다니기만 해도 아플듯...


Posted by 범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