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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 장성우 여자친구에 이어 장시환 여친까지 인스타그램 폭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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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헤어진 여자친구의 인스타그램 폭로전에 이어 이번에는 장시환 여친이 인스타그램에 비슷한 내용의 폭로성 글을 올렸다.


프로야구가 남자들이 즐기는 스포츠에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관중수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이제느 데이트 코스로 자리잡으면서 프로야구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관중도 더 늘어나고 있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늘어나니 당연히 선수들을 좋아하는 팬들도 늘어났다. 유명 프로야구 선수는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문제는 여기저기서 선수들의 사생황에 관련된 폭로전이 열리면서 선수들이 스스로 선수 생명을 깍아먹고 있다. 두산의 임태훈이 그랬고. KT의 장성우 역시 비슷한 폭로전이 SNS로 퍼저나갔다. 이번에는 KT의 장성우의 룸메이트라는 장시환의 여자친구까지 이 폭로전에 가담했다.




프로야구 구단들이 이 문제를 쉬쉬하면서 덮고 넘어가지 않기를 바란다. 이 문제는 프로야구 전체의 문제이고, 앞으로 프로야구 인기를 이어나가는데 큰 장애물이 될 수 도 있다.







장시환 여친 폭로글 전문...


시간이 약이겠거니 마음을 추스려 봐도 배신감에 잠을 아직도 못자겠다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러는건지 이유나 명확하게 해줬더라면 내가 이러진 않겠지 사람인연이 시작이 있음 끝맺음도 분명히 해야하거늘. 결혼은 내가 하자고 했나?, 시집오라고 친척결혼식이고 데려가서 동네방네 결혼할꺼라고 인사다니고 부모님께 누구보다 잘했는데 직장인에겐 최고의 꿀같은 추석휴일도 하루도 안빠지고 병수발 했더니 헤어지잔 한마디도 없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무책임하게 없어지네. 대충 예상은 했다 맨날 인스타 다이렉트 던 페북 메신저로 얼굴 반반한 팬이던 치어리더든 그렇게 번호를 주고 다니더니 집에서 밥이나 해주는 나는 이미 지겹겠지. 여자친구 있는거 뻔히 선후배들 다 아는데 너희쪽 사람들은 무슨생각으로 살기에, 
형 그 페북에 얼굴 이쁘던 팬 개 만났어요 톡을 보내며 거기에 더 가관인게 야 한번 봤는데 얼굴이 졸라 커서 너무 놀랬다고 대답하는 인간을 내가 다 한때라서 참으면 되는지 알았다. 룸메이트 끼리끼리네 너 #장시환 이나 #장성우 나. 그와중에 그 여자 치어리더 사건은 진짠데 어는 누가 내가 애랑 잤소 할 사람이 누가있냐며 웃던 니네가 사람 우습게 보고 정말 얼마나 잘되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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