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아인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 유아인, 하정우, 황정민, 손현주 모두 불참하나?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 유아인, 하정우, 황정민, 손현주 모두 불참하나? 제52회 대종상영화제가 오늘 11월 20일에 열린다. 남우 주연상 후보로 올라온 남자 배우들이 모두 불참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영화제 남자 주연상이 누구에게 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대종상 영화제 측은 불참하는 배우에게는 상을 주지 않을 것이다 라는 입장을 밝혔던 영화제이기에 모두 불참하면 어떻게 되냐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사도와 베테랑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유아인..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베테랑과 사도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던 유아인, 암살에서 하와이 피스톤이라는 총잡이로 나왔던 하정우, 국제시장에서 현대사를 관통했던 황정민, 악의 연대기에서 열연을 보여준 손현주 이렇게.. 더보기
아이들 급식비 7700만원을 기부한 유아인의 메일 한 통 아이들 급식비 7700만원을 기부한 유아인의 메일 한 통 아름다운 재단에서 양육시설 어린이들의 급식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은 진행하고 있었다. 필요한 목표 금액은 3억 5000만원 종료 3일을 앞두고 모인 금액은 약 2억 7000만원으로 8000만원이 모자른 금액이였다. 근데 누군가가 그 모금액을 99% 달성할 수 있게 7700만원을 보내왔다. 메일 한통과 함께.. 그 메일을 보낸것은 유아인 이였다. 유아인은 기부는 남 모르게 하는 것도 좋지만, 널리 알려서 기부문화가 퍼져나가는 것이 더 좋다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아이들의 급식비에 인색한 정부의 예산안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유아인 메일 전문] 배우 유아인입니다. 목표액 중 22퍼센트, 7700만원. 모금 계좌에 입금했습니다. 1퍼센트, 350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