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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서울

UFC 서울 김동현, 함서희, 최두호, 방태현, 양동이 SNS 세레모니 UFC 서울 김동현, 함서희, 최두호, 방태현, 양동이 SNS 세레모니 태극기를 두르고 입장하기 직전의 김동현 UFC서울에서 활화산처럼 타오른 선수들이 SNS에 승리의 기쁨을 올렸다 최두호, 함서희, 작은 김동현, 김동현이 소속된 팀매드의 수장인 양성훈 관장, 김동현이 입장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 방태현, 양동이가 속한 코리안탑팀의 하동진 감독, 최두호를 키우고 더 큰 선수가 되라고 선수를 보내준 이창섭 감독등이 본인들의 SNS인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승리의 기쁨을 올렸다. 올린 이야기등.. 불꽃같이 타올랐던 선수들의 세레모니를 보자!! #teammad #팀매드 #ufc #4명 #출전 #김동현 #함서희 #최두호 #작은김동현 #우리는 #강하다 #대박 #보너스 #3개 #kickboxing #jiujits.. 더보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 동안 파이터 마크헌트 팬들과 인터뷰 진행하다.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 동안 파이터 마크헌트 팬들과 인터뷰 진행하다. UFC 파이터 마크헌트가 팬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5년 11월 28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를 하루 앞두고 계체가 이루어졌다. 계체에 앞서서 게스트 파이터인 마크 헌트와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줄리아나 페나가 한국 팬들과 만나서 지문과 답변을 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마크헌트는 이 자리에서 언제 챔피언 매치를 할 것 이냐는 팬의 질문에 "아직 갈 길이 멀다. 몇 번 더 싸워야 챔피언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 출전하고 싶었으나 경기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나는 싸우고 싶었다. 싸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지만 사정상 불발이 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