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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만달러

박병호 1285만 달러 배팅한 미네소타 트윈스 구장은 홈런타자에게 최악이다. 박병호 1285만 달러 배팅한 미네소타 트윈스 구장은 홈런타자에게 최악이다. 박병호에게 1285만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제시한 구단은 미네소타 트윈스였다. 홈런타자인 박병호에게 미네소타 트윈스가 기대하는 것도 호쾌한 홈런을 날리는 중장거리형 타자일 것이다. 그럼 박병호와 미네소타 구장의 궁합을 미리 봐보자. 좌우 대칭이 안 맞는 미네소타 트윈스 구장 박병호 트윈스 악몽이 재현되는가? 박병호가 엘지트윈스에서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 후 국내 최고의 타자로 성장했다. 넥센으로 이적후 국내 톱타자로 성장한 이유는 많겠지만 그중에 무시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구장의 크기다. 국내에서 제일 큰 잠실구장은 중앙 125m, 좌우측이 100m, 좌우 중간이 120m로 다른 구장에서는 홈런이 될 타구가 워닝트랙에서 잡.. 더보기
박병호 최고의 포스팅 입찰액 1285만 달러를 제안 받았다!! 박병호 최고의 포스팅 입찰액 1285만 달러를 제안 받았다!! 지난해 강정호가 메이져리그에 노크를 했을때 포스팅 입찰액은 500만 2015달러였다. 박병호는 강정호의 포스팅 금액의 두배를 훌쩍 뛰어넘는 1285만 달러로 우리돈으로 150억에 육박하는 금액이다. 지금까지 아시아 선수중 야수로 최고 입찰액을 받은 선수는 스즈키 이치로로 1321만 5000달러다. 이치로에는 조금 미치지 못하지만 박병호는 거의 비슷한 금액을 받아냈다. 물론 류현진의 포팅 금액 2573만 7737달러 보다는 한참 작다. 하지만 류현진은 너무 괴물이었다. 하지만 메이져리그에 빠던은 위험하다. 물론 이 금액은 박병호의 통장으로 들어가는 돈은 아니다. 입찰액은 넥센에게 주어지는 돈이다. 강정호의 연봉은 첫 두해에 250만 달러 20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