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의 알바몬 알바당 광고는 스도겐키의 WORLD ORDER 뮤직비디오 표절이다.



진짜 사나이에서 느닷없는 애교로 인기를 끌었던 혜리는 그 이후에 다방 알바몬등의 광고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응답하라 1988의 인기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혜리는 더 다양한 광고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인 알바몬의 알바당 광고가 눈길을 끕니다. 특이한 느릿느릿한 걸음걸이를 여러명이 함께 걸으면서 앞으로 나가는 동작. 그리고 혜리와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의 무표정함이 코믹함을 배가 시킵니다. 근데 저 표정과 동작은 스도겐키의 WORLD ORDER 뮤직비디오와 똑같습니다.


혜리의 알바몬 알바당 광고.




격투기 선수인 스도 겐키는 일본에서 격투기 외에도 영화배우, 가수, 영화 감독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먼트입니다. 특히 그가 모든것을 총괄해서 만드는 WORLD ORDER의 뮤직비디오로 유명합니다. 바로 이 WORLD ORDER에 나오는 동작과 사람들의 대형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 바로 알바몬의 알바당 광고입니다. 동작과 표정을 그대로 가져와서 흉내내는 것은 표절이 아닐까요?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스도 겐키의 WORLD ORDER 뮤직비디오 한장면.


셰계각지에서 촬영한 WORLD ORDER 뮤직비디오 서울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도 있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시구하는 모습입니다. 시구를 예술로 승화시킨 스동겐키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떻습니까? 알바몬 알바당 CF를 만드는 사람들이 스도겐키를 전혀 모르고 우연히 비슷한 장면으로 찍은 광고로 보이시나요? 아니면 표절로 보이시나요?

어쩌면 표절인지도 모르고 찍은 혜리나 스도겐키를 모르고 광고를 맡긴 알바몬은 피해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범이아저씨


응답하라1988 11편 세가지예언 흔들리는 혜리와 박보검의 대쉬



1. 고경표와 류혜영 커플의 첫키스는 이루어질까?

2. 박보검의 마음을 안 류준열과 혜리의 관계는?

3. 혜리가 류준열에게 흔들리는데 택이의 대쉬는 성공할까?


바둑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박보검


혜리가 여자로 좋아. 친구들에게 돌직구를 날린 박보검.


세번째는 박보검의 대쉬다. 박보검은 바둑 말고는 세상 물정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함 그 자체다. 해맑게 웃으면서 혜리를 좋아한다고 고백한 박보검, 류준열빼고 고경표와 이동휘는 도대체 혜리가 왜 좋냐고 물어보면서 박보검의 첫사랑을 이루게 해주기 위해서 발뻗고 나설려고 하고 있다. 거기다 박보검의 아버지도 택이가 덕선이를 좋아한다고 성동일 이일화 부부에게 말해버렸다. 엄청난 아군을 둔 박보검이다.


무모하면 용감하고 용감한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하지 않았는가? 류준열의 마음을 들떠본 혜리에게 이제 박보검이 역습을 감행할 차례다. 이미 대천 해수욕장에서 혜리에게 내가 그럼 남자지 여자냐? 라고 하면서 살짝 본인의 마음을 이야기한 박보검. 과연 그 이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가 가장 큰 핵심이다. 후반으로 달려가는 응답하라 1988이 시청자에게 어떤 재미를 던져줄지 기대가 된다.


그럼 내가 남자지 여자냐? 혜리에게도 돌직구를 날린 남자 박보검


중국에 이어 대천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박보검과 혜리



바다에서 완전 신난 박보검과 혜리


박보검이 바둑을 두자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내조여왕 혜리



자판기 커피를 나눠마시는 박보검과 혜리



이래도 내가 남자로 안보여?? 혜리에게 날아오는 공을 몸으로 막아주는 박보검







Posted by 범이아저씨

응답하라1988 11편 세가지예연 박보검의 마음을 안 류준열과 혜리의 관계는?






1. 고경표와 류혜영 커플의 첫키스는 이루어질까?

2. 박보검의 마음을 안 류준열과 혜리의 관계는?

3. 혜리가 류준열에게 흔들리는데 택이의 대쉬는 성공할까?


박보검의 마음을 알아버린 류준열은 사랑과 우정사이에 흔들린다. 




박보검의 마음을 알아버린 류준열이다. 류준열은 혼자서 선우가 혜리를 좋아하는 줄 알고 전전긍긍하면서 어쩔줄 몰랐다. 류준열도 혜리를 좋아하지만 사랑만큼이나 우정도 소중한 류준열은 자신의 마음을 고경표에게 들키지 않을려고 애를 썼다. 근데 이번에는 박보검이다. 골목의 천연기념물이라면서 모두가 보호하고 있는 박보검이 애들 앞에서 혜리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제 모두들 이 사랑을 지켜주기 위해서 나서는데 문제는 류준열도 혜리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류준열이 좋아한다는 사실을 혜리의 친구 장만옥이랑 왕조현이 눈치를 챘다. 다행이도 이번 한번 김치 국물을 마셨던 혜리라 반신반의하고 있다. 장만옥과 완왕조현이 꾀를 내는데.. 류준열에게 가서 소개팅해도 되냐고 물어봐라. 만약에 안된다고 하면 널 좋아하는거고, 소개팅 하라고 한다면 널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혜리는 둘의 이야기에 류준열에게 가서 소개팅 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류준열은 하지 말라고 한다. 그말에 혜리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소개팅해도 되냐고 묻는 혜리. 아무것도 모르는 류준열은..




류준열의 마음을 눈치챈 혜리 친구들


골목에 누군가 따라와서 놀란 혜리 알고보니 류준열


마음과 다르게 툴툴거리던 류준열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혜리는 류준열 주변을 맴돈다



나 소개팅해도 돼? 돌직구를 던진 혜리


고민이 커져가는 류준열









Posted by 범이아저씨

응답하라 1988 - 혜리 박보검 중국에서 썸을 타기 시작하다.



박보검의 중국 바둑대회 결승에 따라온 혜리


박보검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고, 기원 사람들은 다른일이 생겨서 박보검이 중국으로 바둑 결승전에 나가야 하는데 아무도 따라 갈 사람이 없다. 박보검의 아버지는 혜리 부모님에게 혜리가 따라가주면 안되겠냐고 부탁한다. 혜리의 부모님은 천둥벌거숭이 같은 혜리는 안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박보검 아버지는 혜리가 딱이라고 하고요. 과연 혜리는 중국에 가서 박보검을 잘 보살필까요? 아니면 혜리 부모님의 걱정처럼 사고를 치고 돌아올까요? 가기전부터 난리가 났습니다. 박보검 집에가서 트렁크 가방을 들고오고, 카메라까지 들고왔습니다. 혜리의 동생인 노을이 그러니까 최성원은 그런 혜리를 보고 도둑년이라고 했다가 성동일에게 한대 맞습니다. 하지만 혜리 부모님도 완전 들떠서 앞뒤구분 못하는 혜리가 걱정됩니다.


중국엔 맛있는게 너무 많다!!고 몸으로 말하는 혜리.


중국에 가서도 박보검이 뭘 하는지 보다는 저녁에 탕수육 나오냐고 물어보고, 맛있는 음식에 눈이 돌아간 혜리를 보면서 중국에 따라온 기원 사람들과 바둑 기자들의 눈에도 혜리가 걱정됩니다. 이걸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뭐라고 한마디 하고 싶지만 최택 사범의 친구라 꾹 참습니다. 그냥 어린 여자아이니까. 어쩔 수 없지 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찌됐든 3일동안 안무것도 못먹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박보검이 우승을 했으니 됐습니다.




근데 박보검이 이야기합니다. 기원에서 오신 대리님 덕분에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이번 원정 대회는 컨디션이 완전 좋았다면서 모든 끼니를 다 먹었다고 합니다. 박보검은 대리님이 챙겨줬다고 생각하고, 대리님은 그런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때 호텔 카운터 뒤쪽에서 혜리가 계란 후라이를 들고 나옵니다. 이제야 모든 의문이 풀립니다.


그동안 박보검이 먹었던 음식들은 혜리가 밖에 나가서 공수해온 음식이었습니다. 추운곳에서 한시간 동안 줄서있다가 초밥을 사오고, 박보검 집에서 트렁크를 훔쳐나온줄 알았는데 박보검이 대회동안 입어야 할 옷들은 챙겨오고, 잠자고 일어나면 바로 입고 나올 수 있도록 챙겨 놓았습니다 집에서 전기장판까지 들고 나와서 박보검이 따뜻하게 잘 수 있도록 준비해왔습니다. 박보검은 덕분에 컨디션이 최고인 상태로 대회 우승까지 가능했습니다.


심쿵!! 박보검 혜리에게만 보이는 미소..




혜리 여권이 나왔습니다.


혜리 여권이 나와서 완전히 신났습니다.


박보검집에서 트렁크랑 카메라도 들고 왔습니다.


어이 없이 쳐다보고 있는 혜리 부모님과 최성원..


여기는 중국입니다. 중국에 도착했습니다.


중국에 맛있는게 너무 많아서 행복한 혜리.. 탕수육은 잊어버렸습니다.



방이 너무 추워요~ 라고 말하는 혜리.


그런 혜리가 왠지 한심한 기원 사람과 기자들




혜리가 보기엔 박보검은 딴세상 사람입니다. 그냥 동네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바둑만 잘두는 줄 알았던 박보검은 혜리가 생각했던 그냥 바둑 잘 두는 아이가 아니라 한국에서도 중국에서도 톱스타입니다. 기원 사람들이랑 기자들도 박보검의 눈치를 보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쩔쩔맵니다. 그동안 동네에서 극장도 못찾고 라면도 못 끓이는 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박보검은 까칠한 매력이 있는 다른 사람들을 쩔쩔매게 만들지만 자신을 볼때는 웃음을 지어주는 완전 심쿵남으로 바뀌어 갑니다.




박보검이 대국하는 동안 밖에서 기다리는 혜리 졸다가 깨서 하품을 합니다.



그런 모습이 못 마땅한 기원에서 나온 대리님


혜리가 대국이 끝난 박보검을 보고 웃으면서 손을 흔듭니다.


혜리를 보고 웃는 박보검


대리님 덕분에 이번 대회에선 잠도 잘자고 밥도 잘 먹었다고 이야기하는 박보검


알고보니 그건 박보검이 아니라 혜리였습니다.


추운곳에서 한시간을 기다려서 초밥을 사오고..




말도 안통하는 중국 호텔에서 방이 너무 춥고 시끄러우니 방을 바꿔달라고 이야기하는 혜리


물소리가 주룩주룩 흘러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입이 이렇게 돌아가게 생겼다고요..


드디어 방을 바꾼 혜리는 큰 웃음을 짓습니다.


박보검의 방에서 옷을 챙기는 혜리.



한국에서 전기 장판까지 들고온 혜리


혜리의 전기 장판 덕분에 잘잔 박보검 



옷도 예쁘게 챙겨 놓은 것은 혜리입니다.


모든걸 알게된 박보검.. 혜리를 보고 크게 웃습니다.


기원 대리님도 기자분들도 혜리를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헤리보고 예쁘다고 말하고 같이 사진을 찍는 박보검..

혜리는 옷이 이쁘다는 이야기에 이거 니옷이야~ 라고 이야기합니다. ㅎㅎ

과연 중국에서 서로를 다르게 보기 시작한 박보검과 혜리 둘은 서서히 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Posted by 범이아저씨

응답하라 1988 9화 선을 넘는 다는 것 - 혜리 마음속에 박보검이 들어오다.



혜리에게 박보검은 돌봐줘야 하는 상대였다


응답하라 1988 응팔 9화에서 혜리가 드디어 선을 넘어간다. 워워~ 당신 머리속에 있는 그런 위험한 선은 아니고 그냥 만약 어리고 어리버리하고 극장도 못찾아오고, 라면도 못 끓이고, 바둑말고는 아무것도 할주아는게 없는 박보검 그래서 쌍문동 친구 4인방인 정환, 선우, 동룡, 혜리가 돌봐줘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박보검이 전국민의 우상이라는 것, 그리고 바둑계에서는 다들 존경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된다. 그걸 깨닫고나니 이젠 박보검이 마음을 흔든다. 고경표에 이어서 혜리의 마음을 흔드는 택이. 고경표가 좋아하는게 혜리가 아니라 혜리 언니 류혜영이라는 것을 알고 기뻔한 류준열은 박보검이 혜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까? 드디어 혜리 신랑 맞추기 게임에 불이 붙는 느낌이다.


응답하라 1988 8화 따뜻한 말한마디는 혜리가 류준열이 사준 장갑과 박보검이 사준 벙어리 장갑 사이에서 고민을 한다. 무슨 장갑을 끼고 나가야 할까? 혜리의 고민은 깊다. 


혜리의 서랍에는 두개의 장갑이 들어있다. 박보검이 사준 벙어리 장갑과  류준열이 사준 손가락 장갑.. 이게 혜리의 마음을 표현하는 복선이 아닐까?


어느걸끼고 나가지 고민하는 혜리.. 잠시 고민을 하고 선택을 한 것은 박보검이 사준 벙어리 장갑이다. 이 벙어리 장갑을 선택한 혜리에게 많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게 바로 9화의 이야기다.




택이네집 택이방

춤을 추던 혜리는 박보검을 향해 올가미를 던진다.


올가미를 받고 웃는 박보검... 혜리의 올가미에 갇혔다.


올가미를 잡아 당기는 혜리. 이제 진짜 혜리와 박보검의 썸이 시작된다.


라면도 못 끓이는 박보검을 위해서 류준열이 대신 라면을 끓이러 갔다.


혜리와 영화를 보러간 박보검은 영화는 보지도 못하고 잠들었다.


택이 기원앞에 혜리

지루한지 연신 장난중인 혜리


아 이 장면 진짜 웃겼는데..ㅋㅋ 개구기를 낀것 같은 혜리..ㅋㅋ



한참을 기다리자 기다리던 박보검이 나왔다.

줄을 서있는 사람들은 박보검하고 악수하기 전에 손을 잠바에 딱고 두손으로 악수를 하면서 존경을 표한다.


혜리앞에서 무장해제된 박보검..


박보검이 혜리의 머리를 만진다. 아까는 혜리가 박보검이의 머리를 만졌는데... 상황이 바뀌었다.


여기부터는 9화 예고편


박보검을 보는 혜리의 표정이.. 혜리를 보는 박보검의 표정이 바뀌었다.



박보검 아버지가 혜리 부모님에게 박보검이 혜리를 좋아한다고 알린다..



박보검의 바둑시합을 직접 보게 된 혜리..

박보검은 정확하게 혜리를 보고 웃음을 짓는다. 많은 관중과 기자들 사이에서 혜리를 찾아내서 웃는다.


손을 흘들며 좋아하는 혜리..


하지만 점점 박보검의 존재가 마음속으로 들어온다. 철부지 아가씨 혜리의 마음에 남자 박보검이 들어왔다.




Posted by 범이아저씨

'응답하라 1988' 7회 '그대에게' 마니또 게임에 삐진 혜리와 박보검의 이야기





응답하라 1988 7회 그대에게에서 추억의 게임인 마니또 게임이 등장할 예정이다. 마니또 게임은 참석 인원들의 이름을 적은 쪽지를 각장 한장씩 뽑아서 일정 기간동안 서로의 비밀천사이자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게임이다. 1980년대에는 학교나 교회, 성당 등등의 모임에서 많이 하던 게임이다. 


예고편에서는  덕선(혜리). 정환(류준열), 정봉(안재홍), 성우(고경표), 택(박보검), 동룡(이동휘), 노을(최성원)이 모여 마니또 게임에서 제비 뽑기에 열중하고 있는 가운데 혜리만 뭔가 뽀로똥한 표정을 짓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본인은 사랑 받을 자격도 없다는 걸로 보아서 뭔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니또 게임에서 제일 난감한 상황은 자기 이름을 자기가 뽑는 경우다. 도와줄 친구도 없고, 누군가 몰래 자신을 도울거라는 기대감도 가실 수 없다. 제일 좋은 상황은 좋아하는 친구랑 서로 뽑는 경우다. 


그리고 박보검과 혜리는 영화를 보러갔을지 둘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가 된다.






택은 혜리의 마니또가 될것인가?






Posted by 범이아저씨


25일 서울에 첫눈 예보 - 응답하라 1988 첫눈과 꼬인 사랑



왜 성보라냐고 따지는 혜리



11월 25일 서울에 첫눈 예보가 있습니다. 첫눈오면 왠지 세상이 로맨틱해지면서 누군가를 만나야할 것 같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대로 첫눈이 내리는데 아무한테도 연락이 없거나 만날 사람이 없다면 그 어느때보다 외롭고 슬픕니다. 마치 크리스마스에 나홀로집에를 찍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덕선이 자길 좋아하는지 모르는 선우는 보라에게 첫눈이 오는 날 고백하고 까인다.


응답하라 1988에서도 첫눈에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덕선(혜리)이는 첫눈이 오면 선우(고경표)가 고백할거라고 학수고대하고 있고, 정환이(류준열)는 선우가 고백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첫눈이 내리고 선우는 덕선집을 찾아갑니다. 덕선은 집으로 찾아온 선우를 보고 큰 기대를 하고 있지만 선우가 찾는 것은 덕선이 아니라 성보라(류혜영)이였습니다.


이 엉뚱한 고백에 덕선은 눈물을 흘리고, 정환은 코피를 흘리면서도 나오는 웃음을 주체하지 못합니다. 라면도 맛 있습니다. 선우는 첫눈이 내리는 가로등아래서 성보라를 기다립니다. 


정환이 안심을 하고 라면을 맛있게 먹고, 첫 사람에 실패한 덕선이 울고 있을 때, 택이가 역습을 가합니다. 기원에서 나온 택이(박보검)는 공중전화에서 덕선이네 집으로 전화를 겁니다. 무슨일 있냐는 덕선에 질문에 아무 일 없다던 택이는 용기를 내서 고백합니다. 우리 영화보러 갈까?


택은 기습적으로 공중전화에서 기습적으로 덕선에게 고백을 한다.


사랑은 꼬이고 꼬이는 건가 봅니다.


덕선이(혜리)는 선우(고경표)를 좋아하지만. 선우는 덕선이가 아닌 성보라(류혜영)를 좋아합니다. 보라는 선우에게 관신이 없습니다. 정환(류준열)은 덕선이를 좋아하지만 친구 선우가 덕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합니다. 하지만 선우가 덕선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합니다. 하지만 그 사이 또다른 친구 택이(박보검)가 덕선이 한테 고백을 한 사실은 모릅니다.


11월 25일에 서울에 첫눈이 내릴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만날 사람이 있으신가요?













Posted by 범이아저씨

응답하라 1988 류혜영 혜리만 패는 미친뇬은 누구인가?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의 언니 성보라로 나오는 류혜영. 별명은 미친뇬


류혜영은 독립영화계의 공효진이라고 불리는 독립 영화계에서 다양하고 개성있는 연기를 펼치면서 충무로가 주목하는 여배우중 한명이다. 류혜영이 어떤 배우인지는 소속사가 말해준다. 류혜영이 전속계약을 맺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설경구 최민식 이정재 이범수 박성웅 곽도원 송새벽 송지효등 개성강한 연기파 배우들이 즐비하다. 류혜영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류혜영도 이런 배우로 커갈 수 있다고 믿으니까 계약을 한게 아니겠는가?



니가 내 화장품을 썼냐? 헤리 잡는 류혜영..


류혜영은 단편영화계의 공효진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다양한 연기를 펼치면서 상업영화의 영역으로 올라왔다. 단편 영화 이후로 '애정만세', '서울연애', '잉투기' '나의 독재자'등으로 얼굴을 알려왔다.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의 언니 성보라로 서울대 수학교육과를 다니고, 집에서는 최대 권력을 휘두르는 독재자 미친뇬을 연기한다. 수시로 혜리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두들겨 팬다. 아주 찰지고 옹골차게...


응답하라 1988 미친뇬 성보라. 류혜영의 활약상을 보자!!


이것이.. 큰 누나를 모함해..


너 좀 맞자..


뭐뭐



>


이것들이..


혜리 너 좀 맞자!!


닭 먹다가도~


혜리야 치맥이 아니라 치킨 맞다가 매맞는 치매다!!


류혜영 혜리의 머리를 옹골차게 잡은 머리끄댕이~


너 또 까불면 죽는다..




류혜영 - 너 내 화장품 쓰면 죽는다.. 대답해라..

혜리.. 밥 먹다가 쫄아서 알겠다고 답한다.


성동일이랑 이일화마져 류혜영 눈치를 본다..


하지만 혜리 언니가 나가자 마자 언니 화장품을 바로 바른다..ㅋㅋ



피켓걸 연습을 하는 혜리..


춤추고 턴을하다 잠자는 사자 류혜영의 머리를 치고 만다..


그럼 또 맞는거다!! 류혜영 분노하다..ㅋㅋ


Posted by 범이아저씨



응답하라 1988 - 혜리 아이돌 연기 계보를 이어가다,



응답하라 1997에서는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성시원 역할을 맡을때만해도 아이돌이 무슨 연기를 하겠느냐? 라는 반신 반의하는 반응이였지만 완벽한 부산 사투리(부산 사람이니 당연?)를 구사하면서 아이돌이 아닌 연기돌로 변신했다. 





응답하라 1994에서는 주연은 고아라가 맡았지만, 고아라의 친구이자 하숙집 유일 여학생인 도희 역을 타이니지의 조윤진이 맡아서 완벽한 전라도 사투리를 (여수 사람이니 당연?)를 구사하면서 또다시 연기돌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조윤진의 대사 "염병하네. 니 행동이나 똑바로 해. 아니 점심을 그냥 아무거나 쳐먹으면 되지. 아니 니는 뭔놈의 까탈이 그러구 심하냐? 어이 제발 좀 생긴대로 놀아야. 생긴대로." 는 아직도 귀에 선하게 들리는 것 같다.



저 귀여운 얼굴로 아래와 같은 욕을 내뱉는데.


이번엔 혜리다. 혜리는 진짜 사나이 여군편에서 폭풍 애교로 지옥에서 갓 돌아온 것 같은 조교를 웃게 만들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서울 사람이라 어디 사투리를 구사할수도 없으니 표준어로 완벽한 여기를 소화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가장 높은 역이다. 과연 혜리는 진짜 사나이 조교에 이어 시청자들도 웃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





혜리의 화장하는 방법..


1회만봐서는 혜리돌 연기돌로 변신이 가능해보인다.혜리의 폭풍오열과 울면서 하는 인터뷰, 그리고 연타가스를 마시고 스스로 탈출하는 모습까지 멋진 연기를 선보인 혜리가 남은 회동안 어떤 여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둘째 딸의 서러움에 폭발하는 혜리의 연기를 보자.



응답하라 1997을 통해서 아이돌에서 연기로돌로 거듭난 정은지



그래서 불만이냐고?



응답하라 1994 서태지 매니아 조윤진

정대만 머리를 하고 있어서 정대만으로도 불린다.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할을 맡은 혜리

응답하라 1988에서 둘째딸인 혜리는  언니랑 맨날 싸운다. 아니 맞는다.


1988 올림픽 피켓걸로 뽑힌 혜리

1988 올림픽 피켓걸로 뽑힌 혜리 집에서도 연습중..

혜리 피나는 연습을 했지만 마다가스카르의 불참으로 인해...


우여곡절끝에 우간다 피켓걸로 뽑힌 혜리



혜리의 화장술..



연타가스를 마신 혜리..

링의 사다코를 연상시키는 명연기였다.


Posted by 범이아저씨


응답하라 1988.


1988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 시대를 안 살았어도 누구나 1988년에 올림픽이 있었고, 호돌이라는 캐릭터가 인기가 있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것 입니다. 그럼 1988년에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를 보면서 1988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봅시다..

이런걸 선행학습 혹은 남아공부라고 했다네요..ㅋㅋ


먼저 맨 오른쪽에 앉아있는 저 노란색과 파란색이 섞여있는 잠바는 MBC 청룡의 잠바입니다. 

MBC청룡은 나중에 LG에 팔려서 LG 트윈스가 됩니다.


이미연이네요.. 가나 쵸코렛 선전인데...이당시 최고의 인기 연예인이였습니다.



왕조현은 천년유혼에 나왔었죠..


미션임파서블의 히어로~

늙지않는 남자.. 톰 크루즈는 탑건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영웅본색, 첩혈쌍웅, 열혈남아.. 등등 4글자로 된 4자성어 홍콩영화가 인기있었습니다.


소방차와 김완선도 완전 인기였죠...


한국의 마이클잭슨 박남정과 최고의 발라더 가수 변진섭!!


이문세 4집은 최고의 명반이였죠..

강변가요제 우승자였던 이상은의 담다디!! 이상우가 2등을 했었어요..



신해철.. 강변가요제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대학가요제의 우승자는 신해철의 무한궤도였습니다.





특공대....

특별히 공부 못하는 대가리..


UDT

우리 동네 특공대 : 방위...














한일은행은 예전에 한 시대를 풍미한 은행이였다네요..




포니자동차...






완전 기대되는 응답하라 1988


Posted by 범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