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9화 선을 넘는 다는 것 - 혜리 마음속에 박보검이 들어오다.



혜리에게 박보검은 돌봐줘야 하는 상대였다


응답하라 1988 응팔 9화에서 혜리가 드디어 선을 넘어간다. 워워~ 당신 머리속에 있는 그런 위험한 선은 아니고 그냥 만약 어리고 어리버리하고 극장도 못찾아오고, 라면도 못 끓이고, 바둑말고는 아무것도 할주아는게 없는 박보검 그래서 쌍문동 친구 4인방인 정환, 선우, 동룡, 혜리가 돌봐줘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박보검이 전국민의 우상이라는 것, 그리고 바둑계에서는 다들 존경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된다. 그걸 깨닫고나니 이젠 박보검이 마음을 흔든다. 고경표에 이어서 혜리의 마음을 흔드는 택이. 고경표가 좋아하는게 혜리가 아니라 혜리 언니 류혜영이라는 것을 알고 기뻔한 류준열은 박보검이 혜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까? 드디어 혜리 신랑 맞추기 게임에 불이 붙는 느낌이다.


응답하라 1988 8화 따뜻한 말한마디는 혜리가 류준열이 사준 장갑과 박보검이 사준 벙어리 장갑 사이에서 고민을 한다. 무슨 장갑을 끼고 나가야 할까? 혜리의 고민은 깊다. 


혜리의 서랍에는 두개의 장갑이 들어있다. 박보검이 사준 벙어리 장갑과  류준열이 사준 손가락 장갑.. 이게 혜리의 마음을 표현하는 복선이 아닐까?


어느걸끼고 나가지 고민하는 혜리.. 잠시 고민을 하고 선택을 한 것은 박보검이 사준 벙어리 장갑이다. 이 벙어리 장갑을 선택한 혜리에게 많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게 바로 9화의 이야기다.




택이네집 택이방

춤을 추던 혜리는 박보검을 향해 올가미를 던진다.


올가미를 받고 웃는 박보검... 혜리의 올가미에 갇혔다.


올가미를 잡아 당기는 혜리. 이제 진짜 혜리와 박보검의 썸이 시작된다.


라면도 못 끓이는 박보검을 위해서 류준열이 대신 라면을 끓이러 갔다.


혜리와 영화를 보러간 박보검은 영화는 보지도 못하고 잠들었다.


택이 기원앞에 혜리

지루한지 연신 장난중인 혜리


아 이 장면 진짜 웃겼는데..ㅋㅋ 개구기를 낀것 같은 혜리..ㅋㅋ



한참을 기다리자 기다리던 박보검이 나왔다.

줄을 서있는 사람들은 박보검하고 악수하기 전에 손을 잠바에 딱고 두손으로 악수를 하면서 존경을 표한다.


혜리앞에서 무장해제된 박보검..


박보검이 혜리의 머리를 만진다. 아까는 혜리가 박보검이의 머리를 만졌는데... 상황이 바뀌었다.


여기부터는 9화 예고편


박보검을 보는 혜리의 표정이.. 혜리를 보는 박보검의 표정이 바뀌었다.



박보검 아버지가 혜리 부모님에게 박보검이 혜리를 좋아한다고 알린다..



박보검의 바둑시합을 직접 보게 된 혜리..

박보검은 정확하게 혜리를 보고 웃음을 짓는다. 많은 관중과 기자들 사이에서 혜리를 찾아내서 웃는다.


손을 흘들며 좋아하는 혜리..


하지만 점점 박보검의 존재가 마음속으로 들어온다. 철부지 아가씨 혜리의 마음에 남자 박보검이 들어왔다.




Posted by 범이아저씨


25일 서울에 첫눈 예보 - 응답하라 1988 첫눈과 꼬인 사랑



왜 성보라냐고 따지는 혜리



11월 25일 서울에 첫눈 예보가 있습니다. 첫눈오면 왠지 세상이 로맨틱해지면서 누군가를 만나야할 것 같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대로 첫눈이 내리는데 아무한테도 연락이 없거나 만날 사람이 없다면 그 어느때보다 외롭고 슬픕니다. 마치 크리스마스에 나홀로집에를 찍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덕선이 자길 좋아하는지 모르는 선우는 보라에게 첫눈이 오는 날 고백하고 까인다.


응답하라 1988에서도 첫눈에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덕선(혜리)이는 첫눈이 오면 선우(고경표)가 고백할거라고 학수고대하고 있고, 정환이(류준열)는 선우가 고백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첫눈이 내리고 선우는 덕선집을 찾아갑니다. 덕선은 집으로 찾아온 선우를 보고 큰 기대를 하고 있지만 선우가 찾는 것은 덕선이 아니라 성보라(류혜영)이였습니다.


이 엉뚱한 고백에 덕선은 눈물을 흘리고, 정환은 코피를 흘리면서도 나오는 웃음을 주체하지 못합니다. 라면도 맛 있습니다. 선우는 첫눈이 내리는 가로등아래서 성보라를 기다립니다. 


정환이 안심을 하고 라면을 맛있게 먹고, 첫 사람에 실패한 덕선이 울고 있을 때, 택이가 역습을 가합니다. 기원에서 나온 택이(박보검)는 공중전화에서 덕선이네 집으로 전화를 겁니다. 무슨일 있냐는 덕선에 질문에 아무 일 없다던 택이는 용기를 내서 고백합니다. 우리 영화보러 갈까?


택은 기습적으로 공중전화에서 기습적으로 덕선에게 고백을 한다.


사랑은 꼬이고 꼬이는 건가 봅니다.


덕선이(혜리)는 선우(고경표)를 좋아하지만. 선우는 덕선이가 아닌 성보라(류혜영)를 좋아합니다. 보라는 선우에게 관신이 없습니다. 정환(류준열)은 덕선이를 좋아하지만 친구 선우가 덕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합니다. 하지만 선우가 덕선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합니다. 하지만 그 사이 또다른 친구 택이(박보검)가 덕선이 한테 고백을 한 사실은 모릅니다.


11월 25일에 서울에 첫눈이 내릴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만날 사람이 있으신가요?













Posted by 범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