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UFC FIGHT NIGHT 김동현 추성훈 함서희 최두호 벤슨 헨더슨 파이트 머니-대전료 얼마나 받았나?


서울 대회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은 김동현



격투기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UFC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그럼 대회에 나왔던 선수들은 얼마나 받았길래? UFC를 꿈의 무대라고 부르는걸까요? 이 대회에서 가장 많이 받은 선수는 김동현입니다. 김동현은 대전료 63,000달러 승리수당 63,000달러 리복 스폰서쉽 15,000달러로 총합 141,000 달러를 받았습니다. 1달러를 1,150원으로 계산하면 약 1억 6000만원 정도입니다. 2등은 메인 경기를 뛴 벤슨 헨더슨입니다. 대전료 51,000달러, 승리수당 51,000달러 리복 스폰서쉽 15,000 달러로 총 117,000달러를 받았습니다. 멋진 TKO승을 거둔 최두호 선수가 3위네요. 최두호는 대전료 12,000달러, 승리수당 12,000달러,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로 뽑혀서 50,000달러를 보너스로 받았습니다. 최두호 선수의 대전료의 4배가 넘는 금액입니다. 거기에 리복 스폰서쉽으로 2,500달러를 받아서 총합 76,500 달러를 받았습니다. 그 다음은 함서희 선수입니다. 함서희는 파이트머니 10,000달러,승리수당 10,000달러 오늘의 경기(Fight of the Night) 수당으로 50,000달러, 리복 스폰서쉽으로 2.500달러를 받았습니다.



승리수당에 최고의 퍼포먼스로 보너스 50,000달러를 받은 최두호


아직까지 이름이 안나온 선수가 있죠? 바로 추성훈 선수입니다. 추성훈 선수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뽑인 도미니크 스틸이랑 조지마스비달, 그리고 오늘의 경기로 뽑힌 코크니 케이시의 뒤에 있습니다. 파이트머니 50,000달러와 리복 스폰서쉽 5,000달러를 합쳐서 55,000달러를 받았습니다. 추성훈에게 승리한 알베르토 미나는 대전료 12,000달러, 승리수당 12,000달러, 리복 스폰서쉽을 합쳐서 26,500달러를 받았습니다. 김동현에게 패배한 도미닉 워터스는 파이트머니 10,000달러 리복 스폰서쉽 2,500달러를 받아서 총 12,500달러를 받았습니다.


판정에서 패하면서 승리수당 50,000달러를 날린 추성훈


김동현 선수의 위상을 알수있습니다. 김동현은 챔피언을 지냈던 벤슨 헨더슨에 비해서 기본 대전료가 12,000달러가 높습니다. 또한 추성훈보다도 13,000달러가 높습니다. 그리고 리복 스폰서쉽 등급도 높은걸로 보여집니다. 김동현과 벤슨 헨더슨이 리복 스폰서쉽이 15,000달러인것에 반해서 추성훈은 5,000달러입니다. 


오늘의 경기로 뽑혀 보너스 50,000달러를 받은 함서희


아쉬움이 있다면 김동현은 기본 파이트 머니로 60,000달러를 추성훈은 50,000달러를 받는 선수입니다. 근데 김동현의 상대 도미닉 워터스는 파이트머니가 10,000달러, 알베르토 미나는 12,000달러를 받는 선수입니다. UFC의 파이트 머니가 10,000달러로 시작합니다. 그럼 가장 작은 금액을 받으면서 뛰는 초짜 선수라는 이야기고 김동현이나 추성훈의 네임밸류에는 맞지 않는 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벤슨 헨더슨을 상대한 조지 마스비달은 기본 파이트머니 57,000달러를 받는 선수로 챔피언이었던 벤슨 핸더슨보다 높고, 김동현보다 조금 낮습니다. 그만큼 강한 선수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선수들이 저 금액을 다 수령하는건 아닙니다. 미국에서 세금으로 30%를 떼어갑니다. 세금을 제한 금액에서 10%)정도를 에이전트가 가져가고, 10% 정도를 도장에서 가져갑니다. 30%+7%(세금을 뗀 금액의 10%니까 총 금액의 7%입니다)+7%= 총 44% 정도를 제하고 56% 정도가 선수 몫입니다. 물론 이 계산은 미국 선수냐 외국 선수냐에 따라 세금이 달라지고 에이전시가 있느냐 있으면 어떻게 계약되어있고, 도장하고 계약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다 달라집니다. 그냥 이 계산은 대략적인 금액입니다. 44%가 작은 금액은 아니지만 해외에서 뛰는 프로야구선수나 프로축구선수도 비슷합니다.


출처: http://mma-manifesto.com/ufc-fighter-salary-database/salary-main/ufc-fight-night-henderson-vs-masvidal-fighter-salaries-reebok-attendance-gate.html


UFC  SEOUL FIGHT NIGHT 대전료 정리


김동현 Dong Hyun Kim (Stun Gun):  $141,000 ($63,000 to show, $63,000 win bonus, $15,000 Reebok sponsorship)

벤슨 핸더슨 Benson Henderson: $117,000 ($51,000 to show, $51,000 win bonus, $15,000 Reebok sponsorship)

최두호 Doo Ho Choi : $76,500 ($12,000 to show, $12,000 win bonus, $50,000 Performance of the Night, $2,500 Reebok sponsorship)

함서희 Seo Hee Ha: $72,500 ($10,000 to show, $10,000 win bonus, $50,000 Fight of the Night, $2,500 Reebok sponsorship)

도미니크 스틸 Dominique Steele : $72,500 ($10,000 to show, $10,000 win bonus, $50,000 Performance of the Night, $2,500 Reebok sponsorship)

조지 마스비달 Jorge Masvidal: $67,000 ($57,000 to show, $10,000 Reebok sponsorship)

코크니 케이시 Cortney Casey: $62,500 ($10,000 to show, $50,000 Fight of the Night bonus, $2,500 Reebok sponsorship)

추성훈 Yoshihiro Akiyama: $55,000 ($50,000 to show, $5,000 Reebok sponsorship)

알베르토 미나 Alberto Mina: $26,500 ($12,000 to show, $12,000 win bonus, $2,500 Reebok sponsorship)

프레디 세라노 Fredy Serano: $26,500 ($12,000 to show, $12,000 win bonus, $2,500 Reebok sponsorship)

마르코 벨트란 Marco Beltran: $26,500 ($12,000 to show, $12,000 win bonus, $2,500 Reebok sponsorship)

샘 시실리아 Sam Sicilia: $25,000 ($20,000 to show, $5,000 Reebok sponsorship)

양동이 Dongi Yang: $22,500 ($10,000 to show, $10,000 win bonus, $2,500 Reebok sponsorship)

방태현 Tae Hyun Bang: $22,500 ($10,000 to show, $10,000 win bonus, $2,500 Reebok sponsorship)

제이크 콜리어 Jake Collier: $14,500 ($12,000 to show, $2,500 Reebok sponsorship)

마이크 데라 토레 Mike De La Torre: $14,500 ($12,000 to show, $2,500 Reebok sponsorship)

야오 지쿠이 Yao Zhikui: $14,500 ($12,000 to show, $2,500 Reebok sponsorship)

닝광유 Ning Guangyou: $14,500 ($12,000 to show, $2,500 Reebok sponsorship)

도미닉 워터스 Dominic Waters: $12,500 ($10,000 to show, $2,500 Reebok sponsorship)

남의철 Yui Chul Nam: $12,500 ($10,000 to show, $2,500 Reebok sponsorship)

레오 쿤츠 Leo Kuntz: $12,500 ($10,000 to show, $2,500 Reebok sponsorship)

김동현 Dong Hyun Kim (Maestro): $12,500 ($10,000 to show, $2,500 Reebok sponsorship)


Posted by 범이아저씨

UFC 서울 - 추성훈 인터뷰 사진 완전연소했지만 아쉬운 패배.





추성훈이 3라운드에 투혼을 발휘하면서 완전연소시켰다. 서로의 주먹을 주고 받는 난타전의 진수를 보여준 추성훈. 승자의 손을 들어주는 주심은 추성훈이 아닌 알베르토 미나의 손을 들어주었다. 2라운드 막판에 계속되는 파운딩을 맞은 결과다. 하지만 추성훈은 인터뷰 룸에세 광중들의 함성소리가 일어날 수 있게 해주었고, 3라운드에서 투혼을 발휘할 수 있었다면서 경기장을 모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습니다.








완전 연소




Posted by 범이아저씨

UFC 서울 시합장에 왔습니다. UFC  FIGHT NIGHT SEOUL 






분위기를 띄울려고 애를 쓰고 있으나 경기장은 좀 한산한 편입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오질 않아서 조금 썰렁한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한국 선수들 위주의 로컬 대회라는게 영향이 있는 듯 싶습니다. 자금까지 소득이라면 경기장에서 오랫만에 소재현 선수와 김지연 선수를 만난게 소득이라면 소득이겠네요. 



UFC시합장의 케이지는 미국에서 직접 공수해왔다니 이 경기장을 본 것으로 만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회 대진표는 썩 맘에 드는 대진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보통 일본 대회는 아침에 진행합니다. 이유는 미국쪽 중계가 가장 큰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저녁에 시합을 했다는 것은 대회에 스폰서가 돈을 많이 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그럼 당연히 미국 중계에 힘이 떨어집니다. 미국 중계에 힘이 실리지 않으니 시합 대진표에 이름있는 선수들의 참여가 더 떨어지게 되겠죠. 뭐..그런겁니다.






격투기 팬들의 입장에서는 UFC가 서울에서 열린다는 것과 UFC 탑파이터중 한명인 김동현이나 추성훈 그리고 요즘 위로 치고 올라가고 있는 최두호의 경기를 본다는데 의의를 둬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메인 경기인 벤 헨더슨과 마스비달의 경기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사실 이 경기는 메인이라기 보다는 메인 바로 아래 경기로 잡혔으면 더 좋았겠죠.


이제 시합을 시작하네요.. 한국 선수들이 많이 이기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범이아저씨

UFC 서울 추성훈 계체량 등근육 폭발 - UFC FIGHT NIGHT SEOUL



UFC서울 대회를 하루 앞두고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계체가 진행됐다. 이날 계체의 하일라이트는 추성훈 선수가 가져갔다. 추성훈은 계체 현장에 올라와서는 천천이 뒤로 돌아서 자신의 등근육을 자랑했다. 터져버릴 것 같은 등근육은 남자가 보기에도 멋진 근육이었다. 추성훈이 등근육을 자랑하자 UFC 서울 대회 계체랭을 보러온 UFC 팬들이 한꺼번에 환호를 하면서 추성훈을 연호했다. 추성훈은 그 후 저울에 올라가서 무사히 계체를 통과했다. 멋진 말근육 같은 등근육으로 추사랑의 아빠가 아닌 UFC 파이터의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조용히 등장하고 있는 추성훈 이때까지는 그의 파포먼스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조용히 뒤로 돌아서 멋진 등근육에 힘을 주고 있는 추성훈



터질 것 같은 등 근육히 하나 둘 드러나고 있다.


완성된 추성훈의 등근육... 장난 아니다.


추성훈의 등근육 하나 하나가 살아있다. 




등근육 퍼포먼스를 끝낸 추성훈,, 그냥 있어도 멋지다.



계체대로 올라가는 추성훈 - 맞다 계체량 하러 온 것이다.


계체량 통과를 하고 한 손가락을 들어올리는 추성훈


파이팅 포즈로 추성훈과 엘베르토 미나가 서로를 노려보고 있다.


파이팅 포즈가 끝나고 서로 깍뜻한 악수를 하면서 헤어졌다.


Posted by 범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