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유아인 넋을 빼놓은 설현의 무대 직캠영상들





청룡영화제에서 사도세자역할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유아인이 설현의 무대를 보면서 넋을 놓고 있는 사진이 화제다.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친 AOA의 설현이 단연코 화제다. AOA는 본인들의 히트곡인  '심쿵해'를 불렀다. AOA의 축하공연에 청룡영화제 는 뜨겁게 달궈졌다. 유아인은 노래를 따라부르면서, 고개를 흔들면서 리듬을 타는 모습이 화면에 잡히자 쑥스러운지 물을 마시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에게 웃음을 전달했다. .













Posted by 범이아저씨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사도 유아인 수상소감





청룡영화제에서 사도에서 사도세자역으로 나왔던 유아인이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유아인은 수상 소감으로 “아까도 처음 시상이라는 것을 하려고 무대에 섰었는데, 무대에 잘 어울리는 성격이 아니라 굉장히 긴장했다, 오늘도 청심환을 먹고 왔다. 이 상이 제 것이라는 생각이 잘 안든다”라고 하면서 "사도와 베테랑으로 올 한해 많은 관객이 사랑을 보내주신 덕에 내가 여기에 서게 됐다.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순간보다 부끄럽고 민망한 순간이 더 많은 것 같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유아인 이어서 “저는 항상 부끄럽다. 행복하고 기쁜 순간보다 나서기 싫은 순간들이 더 많은데 항상 부끄러워하는 일로 거울을 보고 매 순간 성장하고 다그치고 또 성장하는 그런 인간, 배우가 되겠다. 제 마음 속에 떠오르는 분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주변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수상소감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사도의 송강호, 암살의 이정재,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정재영, 베테랑의 황정민이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습니다.



개념배우로 유명한 유아인이 아이들 급식비 7700만원을 기부하고 보낸 메일이 생각났습니다.

[아이들 급식비 7700만원을 기부하고 메일을 보낸 유아인 보러가기]








Posted by 범이아저씨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 유아인, 하정우, 황정민, 손현주 모두 불참하나?





제52회 대종상영화제가 오늘 11월 20일에 열린다. 남우 주연상 후보로 올라온 남자 배우들이 모두 불참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영화제 남자 주연상이 누구에게 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대종상 영화제 측은 불참하는 배우에게는 상을 주지 않을 것이다 라는 입장을 밝혔던 영화제이기에 모두 불참하면 어떻게 되냐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사도와 베테랑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유아인..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베테랑과 사도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던 유아인, 암살에서 하와이 피스톤이라는 총잡이로 나왔던 하정우, 국제시장에서 현대사를 관통했던 황정민, 악의 연대기에서 열연을 보여준 손현주 이렇게 4명이다. 유아인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을 맡고 있어, 촬영 스케쥴과 시간이 겹쳐서 불참한다고 밝혔고, 하정우는 해외에 나가있는걸로 알려져있다. 황정민은 대종상 영화제 측에서 참석한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였지만 스케쥴상 불참한다고 밝혔다. 손현주 역시 스케쥴상 참석이 어렵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암살에서 하와이 피스톤으로 분했던 하정우




영화쪽 관계자들은 불참하면 상을 주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악재가 된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만약에 다른 후보들이 참석을 하지 않는데, 혼자 갔다가 상을 받으면 남이 받을 상을 빼았다는 이야기가 돌지도 모르는 상을 누가 맘 편하게 받겠냐며 영화제가 스스로 권위를 무너뜨리는 이야기를 한 것이라는게 중론이다. 과연 전원 불참인지 누군가는 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제상의 황정민


악의 연대기에 손현주



Posted by 범이아저씨

아이들 급식비 7700만원을 기부한 유아인의 메일 한 통





아름다운 재단에서 양육시설 어린이들의 급식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은 진행하고 있었다. 필요한 목표 금액은 3억 5000만원 종료 3일을 앞두고 모인 금액은 약 2억 7000만원으로 8000만원이 모자른 금액이였다. 근데 누군가가 그 모금액을 99% 달성할 수 있게 7700만원을 보내왔다. 메일 한통과 함께..


그 메일을 보낸것은 유아인 이였다. 유아인은 기부는 남 모르게 하는 것도 좋지만, 널리 알려서 기부문화가 퍼져나가는 것이 더 좋다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아이들의 급식비에 인색한 정부의 예산안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유아인 메일 전문]


배우 유아인입니다. 목표액 중 22퍼센트, 7700만원. 모금 계좌에 입금했습니다. 1퍼센트, 350만원이 남네요. 남은 삼일 동안 100프로 다 채워지기를 희망합니다.  


몰래 하는 것도 좋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고 또 따라하게 할수록 좋은 것이 기부라고 생각합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서적 기부관을 가진 모든 분들의 생각을 존중합니다만 보다 젊고 진취적인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 또한 사회 공헌 의지를 가진 젊은 연예인들이 해야 할 일 아닐까요? 유명인의 기부와 관련한 기사에 달리는 ‘고작 그것뿐이냐’, ‘이미지 관리용이다’ 같은 악성 댓글을  기부자 스스로가 두려워해서는 안 될 일이지요. 좋은 일의 가치는 누가 그 일을 어떻게 평가하느냐가 아니라  ‘뜻’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얼마나 잘 전달되느냐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유명인은 기부를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보람을 느끼고 그 일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하는 시너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선진 기부 문화이고, 좋은 뜻을 가지고도 주저했던 저와 같은 많은 분들이  이제는 주저 없이 그러한 기부 문화를 만드는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좋은 일에 앞장서신 선배님들의 발꿈치에라도 따라가고자 애쓰는 저처럼 많은 분들이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의를 가지고 행동하건 행동함으로써 선의를 갖게 되건  기부라는 행동은 그 자체로 사회의 음지를 밝히는 등불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꼭 기부와 연결되지 않더라도 유명인의 움직임이 사회 곳곳의 불편과 불행에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면  그것만으로도 틀림없이 가치 있는 일 아닐까요. 

 

나는 아동생활시설 급식비 1,420원에 반대합니다. 올해 100원 올린 1,520원짜리 식단에도 역시 반대합니다. 사치스러운 식단을 만들어주지는 못할지라도  아동생활시설 아이들이 매끼니 적정단가 수준의 식단을 지원받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야 합니다. 우선은 시민예산이 그 모자람 채워주고 나아가 국민의 세금으로 이뤄진 정부예산이 그 일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복지를 외치기 전에  기본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의 삶을 돌아보는 일이 선행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웃 아이들을 돕고도 나는 기름진 삼겹살로 외식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행운아입니다. 그런 나의 행운이 소외받는 아이들의 의도치 않은 불행에 나누어져 조금이라도 가치 있게 쓰이기를 바랍니다. 나는 부자이길 원하고, 성공하길 원하고, 사랑받기를 원하는 그런 평범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재단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아름다운 아이들과 만나게 되어 더욱 행복합니다.













Posted by 범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