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고양이들 품종묘들 - 샴, 아메리칸 숏헤어, 터키쉬 앙골라 등등


길에는 길냥이들이 삽니다. 길냥이들의 대부분은 코리안 숏헤어, 코숏이라고 불리는 한국산 짧은 털 고양이들입니다. 그래서 길에는 코숏만 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길에는 수맣은 품종묘들이 살고 있습니다. 샵에서 4-50만원에 사고 파는 고양이들이 아니 100만원 하는 고양이들도 길에 많습니다. 다만 그 아이들은 길에서 적응을 못하고 겁을 잔뜩 먹고 사람이 안 보이는 곳에 깊숙히 숨어있다가 영역동물인 고양이들끼리의 영역싸움에서 밀려나서 점점 열악한 환경으로 숨어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짧은 길생을 마감합니다. 그래서 없는 것 처럼 보이는겁니다.


그럼 그럼 풍종묘들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너무 예쁜 1-2달 된 아기 고양이를 샵에서 돈을 주고 사온 아이들이 점점크면 1살-2살이 됩니다. 그럼 아이들을 중성화해줘야 한고 중성화하지 않으면 집안의 말썽꾸러기, 혹은 골치덩어리로 변합니다. 벽을 긁고, 침대에 오줌을 싸고... 그럼 중성화 수술보다는 고양이는 원래 길에서 사는 동물이니 길로 보내야지라면서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유기합니다. 그럼 그 유기된 고양이는 길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죽게됩니다.


포인핸드에 올라온 품종묘 길냥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이 여기에 올라왔다는 것은 그나마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니 불행중 다행입니다. 길에서 아무도 모르게 죽는 무서운 일은 피했으니까요~


포항에서 버려진 7마리 아기고양이






위에 두마리 고양이는 한마리는 수컷, 한마리는 암컷으로 같은 품종입니다. 한집에서 살다가 동시에 버려진 걸로 보여집니다.


아메리칸 숏헤어.. 아기때 이쁜 고양이들은 많은 선택을 받기 때문에 많이 버려지는 고양이입니다.




제주도에서 버려진 고양이

샴 고양이..



이 귀여운 고양이는 버려진지 얼마나 된걸까요? 집에서 살던 아기들은 길로 나오면 금방 상태가 안 좋아집니다. 쉽게 먹이를 구하다가 먹이도 물도 못구하고 여기 저기 쫓겨 다니면 이렇게 됩니다.


박스에 넣어져서 버려진 터키쉬 앙골라.. 차라리 이렇게 버려주세요. 

길에서 발견도 안되고 여기저기 떠돌다가 죽지 않게 이동장에 넣어서 버려주세요. 그래야 아이들이 살 방법이 조금이다도 높아지니까요.



누군가 이 아이들을 거두어줬음 좋겠습니다.


포인핸드에 올라온 고양이들입니다.

여기에 올라온 고양이들은 스마트폰에 포인핸드를 설치하시거나 

http://www.animal.go.kr/portal_rnl/abandonment/protection_list.jsp 

-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Posted by 범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