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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15 후쿠오카 애플스토어에서 처음 만난 아이패드 프로(iPad Pro) 개봉 사용기 (5)

후쿠오카 애플스토어에서 처음 만난 아이패드 프로(iPad Pro) 개봉 사용기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만나러 후쿠오카 애플 스토어에 왔습니다.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처음 만난 느낌은 노트북인가? 입니다. 아이패드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큰 화면과 제 맥북 에어와 크기가 같으니 제가 느낀 느낌은 이건 그냥 노트북인가?? 입니다.


두번째로 직접 만져볼려고 키보드에서 떼어내서 들어보면서 첫 느낌은 가볍다. 아 이건 정말 가볍다. 입니다. 분명 아이패드 프로는 요즘 나오는 아이패드보다 무겁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iPad Air2) 437g 인데 아이패드 프로(iPad Pro)는 713g이니 당연히 무겁게 느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들어보는 순간 가볍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크기를 보았을때 이정도 무게가 아닐까 라고 머리속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들어 올리는 순간 느껴지는 무게감이랑 차이가 나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세번째 느낌은 빠르다. 딱 이 단어에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반응 속도도 빠르고 실행되는 모든 앱들이 느끼는 느낌이 빠르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네번째 느낌은 소리가 좋다입니다. 게임을 할때 지금까지 아이패드에서 나오는 소리보다 훨씬 좋은 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이 아이패드 프로(iPad Pro)체험을 마치고 자리를 떠서 펜을 써보았습니다. 펜은 애플이 왜 자랑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손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그냥 펜이었습니다. 펜의 기울기나 필압까지 섬세하게 반응하는 펜의 느낌은 제가 그림을 잘 그린다면 여기에 그림을 그리고 싶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옆에 있는 일본 사람이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데 오~ 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제가 느낀 아이패드 프로(iPad Pro)의 총평은 '사용자에 따라 완벽하게 다른 물건이다' 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만약에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저같이 사진을 찍는 사람이거나, 또는 회사에서 업무를 보는데 사용하겠다. 라고 한다면 반대입니다. 물론 제대로 써보지는 못했습니다. 오피스 프로그램을 켜보기는 했지만 일본어를 모르는 관계로 바로 닫았습니다. 하지만 한번에 봐도 아직 마우스에 익숙한 사람들이 쓰기에는 불편함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엑셀의 경우 아직 모든 수식을 지원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근데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라면 이야기가 완전 달라집니다.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함께 출시한 키보드는 좋다라는 느낌보다는 외관이 노트북을 닮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함께 출시한 펜을 쓰는 순간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사고 싶어졌습니다. 물론 바로 난 그림을 못 그리지라고 깨닫고 바로 내려놓았지만 말입니다.


근데 우리나라엔 언제쯤 출시하게 될까요?




아이패드 프로(iPad Pro)로 보는 내 블로그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써보는 사람들


아이패드 프로(iPad Pro) 펜은 정말 대박이다.



아이패드 프로(iPad Pro) 를 써보는 사람들


아이폰 6S는 한산합니다...ㅡㅡ;;





Posted by 범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