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제제논란 출판사의 꼰대기질이 슬프다.


아이유가 요즘 참 많은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무단 샘플링 의혹에 이어서,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부른 레옹도 표절 논란에 빠졌다. 이번에는 동녘 출판사에서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 라고 하면서 아이유 이번 제제 가사에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사 중간 부분을 뚝 떼어놓고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잎사귀에 입을 맞춰 장난치면 못써 나무를 아프게 하면 못써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여기서 제일 어린 잎을 가져가

-넌 아주 순진해 그러나 분명 교활하지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 해도 어딘가는 더러워 그 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알 길이 없어


교활하다고 쓴 부분만을 문제 삼았습니다. 밍기뉴는 제제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는 존재인데 그 밍기뉴가 제제에게 교활하다고 했다는 부분만을 문제 삼았습니다. 그럼 위에 가사는 왜 가져오신건가요? 저 위에가사는 페이스북 독자들의 창작과 해석에 맡기시기 위해서인가요? 가장 가까운 밍기뉴고 밍기뉴를 나무가 아니라 생각을 하는 사람과 같은 존재로 생각했을때 제제에게 교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화중에 캐빈 앤 홉스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홉스는 캐빈의 호랑이 인형입니다. 하지만 캐빈과 홉스 단 둘이 있을때는 홉스는 호랑이 인형이 아니라 캐빈의 가장 친한 친구인 호랑이로 변합니다. 호랑이로 변한 홉스는 캐빈의 엉덩이를 발로 차기도 하고, 캐빈에 대해서 교활하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 이야기는 홉스가 한걸수도 있고, 캐빈이 자신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밍기뉴가 제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고 이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동녘 출판사의 페북에서는 제제가 망사스타킹을 하고 핀업걸 자세로 있다고 합니다. 근데 저도 저 그림을 보고 망사스타킹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핀업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보이는 것은 동녘 출판사의 페이스북 담당자가 저 그림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해석한 것은 아닌가요? 오히려 이 부분은 출판사의 노이즈 마케팅이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들기고 합니다.


다양한 창작물을 쏟아내고, 다양한 해석을 받아들여야 하는 출판사가 책을 읽으면 단 한가지로 해석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 작금의 현실과 오버랩되면서 슬프기까지 합니다.



동녘출판사가 페이스북에 남긴글.


<아이유님.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

1. 아이유 인터뷰
"zeze는 소설 속 라임오렌지나무인 밍기뉴의 관점에서 만들었고 제제는 순수하면서 어떤 부분에선 잔인하다.캐릭터만 봤을 때 모순점을 많이 가진 캐릭터다. 그렇기때문에 매력있고 섹시하다고 느꼈다."


2. zeze의 가사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잎사귀에 입을 맞춰 장난치면 못써 나무를 아프게 하면 못써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여기서 제일 어린 잎을 가져가
-넌 아주 순진해 그러나 분명 교활하지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 해도 어딘가는 더러워 그 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알 길이 없어

제제는 다섯살짜리 아이로 가족에게서도 학대를 받고 상처로 가득한 아이입니다.
"왜 아이들은 철들어야만 하나요?"
라는 제제의 말에서 수많은 독자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런 제제에게 밍기뉴는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유일한 친구이구요. 그런데 밍기뉴 관점에서 만든 노래가 제제는 교활하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상처받고 있을 수많은 제제들을 위로하기 위한 책이기도 하구요. 그런 작가의 의도가 있는 작품을 이렇게 평가하다니요.
물론 창작과 해석의 자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학대로 인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다섯살 제제를 성적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부분입니다. 표현의 자유도 대중들의 공감하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제제에다가 망사스타킹을 신기고 핀업걸 자세라뇨...
핀업걸은 굉장히 상업적이고 성적인 요소가 다분합니다.
그리고 제제가 순수하면서도 심한 행동을 많이 하는 이중적 모습을 보이는 것도 결국은 심각한 학대에 따른 반발심과 애정결핍에 따른 것입니다. 선천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닌 학대라고 하는 후천적 요인에서 나온 것이죠. 이를 두고 제제를 잔인하고 교활하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이유님.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1. 아이유 인터뷰"zeze는 소설 속 라임오렌지나무인 밍기뉴의 관점에서 만들었고 제제는 순수하면서 어떤 부분에선 잔인하다.캐릭터만 봤을 때 모순점을 많이 가진 캐릭터다...

Posted by 동녘 on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Posted by 범이아저씨

아이유 박명수 무한도전 가요제 레옹마져 표절 의혹


아이유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무단 샘플링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아이유와 박명수 함께했던 이유갓지않은이유의 '레옹'마져 표절 논란에 빠졌다. 아이유가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는 곡 미국의 여성 보컬 그룹 'Labelle'의 'Open Up Your Heart'다. Labelle는 1960-70년대에 활동하던 그룹이다.  'Open Up Your Heart'는 1973년 발표한 "pressure cookin'라는 앨범에 있는 곡이다.


아이유 - 브리트니 스피어스 무단 샘플링 의혹 들어보기



그럼 일단 두곡을 들어보자..




EU God-G isn't EU (이유 갓지 않은 이유) - Leon (레옹)






Labelle - Open Up Your Heart


누군가가 정리도 해놓았다..


개인적으로는 장르의 유사성으로 들리는데 앞 부분은 비슷한 것 같기도하고... 아 역시 내귀는 막귀구나라고 좌절..ㅜㅜ



아이유와 박명수의 만남은 잘못된 만남일까?


아이유의 자작곡을 듣는 박명수





레옹와 마틸다로 분한 박명수와 아이유..


아이유 갓지않은 이유..








Posted by 범이아저씨

아이유 - 브리트니 스피어스 무단 샘플링 의혹 비교해서 들어보자.





아이유 미니4집 챗셔의 보너스 트랙인 '투엔티 쓰리(Twenty three)'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앨범의 목소리가 나온다??

직접 들어보시라고 두곡을 유투브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2007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발표한 곡 Gimme more와 아이유 미니4집 챗셔의 보너스 트랙인 '투엔티 쓰리(Twenty three)'를 듣고 확인해보세요. 비슷한 부분은 아래에 정리해놓았습니다.



아이유 6초 / 브리트니 2분 17초 a!!oh!!

아이유 57초 & 2분 9초 / 브리트니 스피어스 1분 23초 ha~ a~

아이유 18초 & 1분 11초 / 브리트니 스피어스 1분 32초 keep on rockin

아이유 1분 13초 & 2분 25초 / 브리트니 스피어스 1분 34초 oh~ heah~












Posted by 범이아저씨


아이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무단 샘플링 의혹 -로엔트리 공식입장 표명




아이유 미니4집 챗셔의 보너스 트랙인 '투엔티 쓰리(Twenty three)'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목소리가 나온다고 팬들이 지적했다. 2007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발표한 곡 Gimme more를 무단으로 샘플링하다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음성이 들어갔다면서, 1분 32초에 나오는 'Keep on rockin'라고 하는 것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음성이라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팬들이 지적했다.





이에 대해 아이유 소속사 로엔트리는 아래와 같은 공식입장을 내 놓았다.


로엔트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이유 소속사 로엔트리입니다.


지난 10월 23일 발표된 아이유의 미니앨범 [CHAT-SHIRE] 오프라인 앨범에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Twenty-Three’과 관련하여 인터넷 상에 제기된 내용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지난 주말, 소속사에서 관련 내용에 대해 인지한 후 작곡가에게 문의하여 해당 부분은 편곡과정에서 작곡가가 구입하여 보유하고 있던 보이스 샘플 중 하나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사용된 보이스 샘플의 출처가 불분명하다고 판단되어,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즉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소속사 측에 연락을 취해 해당 보이스 샘플에 대한 확인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관련하여 사실 확인 후 결과에 따라 소속사측과 상의하여 샘플 클리어런스 작업을 최대한 빨리 진행할 예정이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앨범 작업과정에서 면밀하게 살피지 못해 음악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측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먼저 문제제기를 해주신 브리트니 스피어스 팬들께 감사와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Posted by 범이아저씨


가수 아이유의 합성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된것에 대해 아이유 소속사는 최초 유포자를 찾아내서 처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은 게시글의 캡처본을 확보했고, 합성사진을 올린 공유 계정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북에 아이유 합성 사진을 올려서 합성 사진을 최초로 유포한 용의자로 주목된 사람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유 합성사진을 올린 것은 맞으나 자긴 최초로 유포한 사람은 아니라고 항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유 합성사진 2개 공개~


아이와 아이유를 합성한 진짜 아이유~




싸이와 아이유를 합성한 싸이유~



물론 문제가 된 합성사진은 저런것이 아니라 씨스루를 악의적으로 합성한 사진입니다. 

포토샵으로 좋은 재능을 나쁜일에 쓰지 맙시다.




Posted by 범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