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아기 고양이 애교





모든 동물들이 아기때는 다 이쁘다. 세상에서 가장 무섭다는 호랑이나 사자도 새끼때는 이쁘다. 돼지 새끼도 이쁘고. 강아지도 이쁘다. 고양이라고 예외일리가 없다. 아는 모든 동물 아기중에 귀여움의 최강은 어쩌면 아기 고양이일지도 모른다. 배고픈 아기 고양이가 밥 달라고 이야기한다. 아주 귀엽게 너무나도 귀엽게.. 범이도 이리 귀여웠는데..ㅋㅋ




보너스~ 귀여운 아기 고양이와 포웅하기.



Posted by 범이아저씨

아기 고양이 입양가는날 엄마 고양이의 행동




아기 고양이를 다른 곳으로 보내는 입양가는 날.


사람은 집에서 기를 수 있는 고양이의 숫자가 어느 정도 정해져있으니 아기 고양이가 태여나고 어느 정도 자라면 주변 지인에게 혹은 동호회나 다른 루트로 아기 고양이를 입양보냅니다. 근데 어미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가 입양간다는 사실을 알까요? 만약에 안다면 어떤 행동을 할까요? 일본에서 아기 고양이가 입양간다는 사실을 안건지 어미 고양이가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아기 고양이를 꼬옥 안고 놓아주질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주인은 마음을 바꾸어서 아기고양이와 어미 고양이를 다 키웠다는데.. 우리가 맘대로 입양을 보내도 되는건지, 아기 고양이와 어미 고양이를 떼어 놓아도 되는건지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우리집 범이랑 꼭 닮은 고양이를 보니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범이는 태여난지 하루만에 탯줄도 떨어지지 않은 상태로 어미랑 새끼 5마리가 박스에 담긴채 거리에 버려졌습니다. 큰 길가에 버린 탓에 사람들이 자꾸와서 들여다보고 놀란 어미는 도망을 가서 페이스북에 급하게 입양공지가 올라왔고, 4마리 형제는 다른 집으로 가고 범이만 저희집으로 왔습니다. 지금은 4마리 형제를 데리고 간 분과 완전히 연락이 끊겼습니다. 가끔 제가 데리고 온게 잘한 것 인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절대로 길에서 아기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린다고 냥줍하지 마세요. 어미는 가슴이 미어집니다.



Posted by 범이아저씨

아기고양이 구조한 공승연 (육룡이 나르샤 - 민다경 원경왕후)




공승연이 아기 고양이를 구조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민다경역으로 나오는 (후에 민다경은 원경왕후가 된다) 공승연이 길을 가다가 아기고양이가 우는 소리를 듣고 구조해서 화제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공승연이 집에 가는길에 아기고양이 울음소리를 듣고 주변을 살펴보니 아기 고양이가 작은 목소리로 울고 있어서 급하게 구조해서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동물병원에서는 아기고양이가 울음소리도 작고, 체온이 안 재어질 정도로 저체온이라 오늘을 못 넘길수도 있다고 했지만 공승연은 꼭 살려달라고 부탁하고 집으로 와서는 아기 이름란에 (구조 고양이)라고 써 있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이름을 지어달라고 올렸다. 팬들이 지어준 이름중에 공승연의 고양이라는 뜻인 꽁냥이가 마음에 들어, 아기 고양이 이름을 꽁냥이로 짓고, 다시 병원을 찾았을때는 꽁냥이가 기운을 좀 차린것 처럼 보였단다. 마음도 참 예쁜 배우 공승연이다.





하루가 지나고 기운을 차렸던 꽁냥이는 안타깝게도 이글을 올리는 순간 무지개 다리를 건너소 별이 되었다는 소식이 공승연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비록 별이 되었지만 꽁냥이는 마음이 따뜻한 배우 공승연의 체온을 나누면서 그래도 편안하게 가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본다. 꽁냥아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잘 뛰어놀아라. 












Posted by 범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