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_ 서장훈 냉장고도 노홍철 냉장고 같을까?


무한도전과 나혼자산다를 통해서 결벽증에 가까운 깔끔하게 정돈된 냉장고를 보여줬던 노홍철 그리고 그에 못지 않게 깔금함을 유지하고 사는 서장훈. 과연 국보급 센터였던 서장훈의 냉장고는 얼마나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을까? 거기에 매운것을 좋아한다고 했던 강수진에 비해서 서장훈은 특별히 좋아하는 맛이나 음식에 대해서 이야길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음식의 맛 보다는 깔끔하게 각잡고 정돈된 데코레이션에 더 신경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깔끌함의 끝판왕중 한 명인 서장훈에게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은 어떤 음식을 해줄까? 



노홍철의 냉자고는 업소용 냉장고다.. 저기 저 줄맞혀있는 음료수들이 보이는가?


노홍철 냉장고에 오와 열을 맞춰서 서있는 음료수들이 진짜 사나이의 해병대편이 생각나게 한다.







뭐~ 저 정도가지고 그래요.. 우리집 보실래요? 라고 하는 것 같은 서장훈.


그의 화장품도 오와 열을 맞춰서 한치의 흐트림도 허용하지 않는다..




딱 각잡고 서 있는 책과 리모컨들...


난 생긴거와 달리 깔끔하다.. 그게 나쁜건가라고 이야기하는 서장훈..



Posted by 범이아저씨

냉장고를 부탁해 - 발레리나 강수진 냉장고가 기대되는 이유



강수진은 누구나 다 알듯이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다. 선화예중 시절 학교를 방문한 모나코 발레학교의 마리카 베소브라소바 교장의 눈에 띄었다. 교장의 권유를 받아들인 강수진은 선화예고 1학년 재학중 모나코 왕립발레학교로 유학을 떠났다. 1985년 스위스 로잔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본인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렸다. 


독일의 투트가르트 발레단엔 동양인으로 처음으로 입단하였다. 또한 강수진의 입단은 투트가르트 발레단 역사상 가장 어린 최연소 입단자였다. 1994년부터 솔리스트로 활동하였고, 1997년에는 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수석무용수가 되었다.


1000개의 토슈즈가 닳아서 사라질때까지 연습한 강수진의 발


강수진의 아름다운 발레 뒤에는 피나는 노력이 있었고. 강수진의 발 사진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 정도했음 됐지. 라는 말이 자신을 더 이상 키우지 못하게 한다.

이 이야기는 발레에서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강수진의 발... 발이 이렇게 될때까지 연습한 강수진이기에.. 

그의 발레가 아름다운 것이다.








2016년 7월 강수진 &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오네긴을 끝으로 강수진은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한다.



Posted by 범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