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삼대장 돌돔, 참돔보다 더 귀한걸 낚은 유해진과 차승원




삼시세끼의 재미는 무엇일까? 정선편은 게스트가 와서 푸짐하게 무엇인가를 해먹고 그 사람이 이야기도 듣고, 이서진과 옥택연이 게스트랑 썸도 타고 그러는 재미가 있는데, 삼시세끼 어촌편은 게스트는 맨날 남자만 오고, 유해진은 바다로 낚시가고, 게스트나 손호준은 따라 나가서 낚시를 하거나 홍합이나 거북손을 캔다. 집에서는 차승원이 유해진이 잡아온 물고기로 요리를 하면 옆에서 손호준이나 남자 게스트가 요리를 돕는다. 차승원의 요리는 대단하지만 그래도 매일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이야기. 근데 삼시세끼는 금요일 최고의 예능으로 지상파 예능보다도 시청률이 높게 나오고 화제성도 최고로 높다. 




삼시세끼의 이 놀라운 파급력과 재미는 어디에서 나오는걸까? 유해진이 돔 낚시를 나가고 실패하고 돌아오는데 그를 반겨주는 식구들과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해서 밖에서 고생해온 사람을 대우해주는 식구들 함께 춤추면서 대왕 놀래미를 잡아 온것을 축하한다. 그래 이런게 사람이 사는 재미이고, 이런게 가족이 아닐까? 그냥 고생하고 돌아오면 서로 오늘 하루 수고 많았다고 격려하고 그 격려에 힘을 얻고,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보내는 그런 것 아닐까? 


삼시세끼의 힘은 가족의 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것 아닐까?



돌돔이든 참돔이든 다 좋다. 돔만 잡혀라..


드디어 바다에서 뭔가 큰게 걸렸다!!


힘이 장난이 아니다..


아우 아쉽게도 대왕 노래미..



그 크기가 무려 46cm


돔을 잡은것만큼 뿌듯한 유해진



낚시를 접고 들어오는 유해진..


하지만 모레나가야하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내일 철수하게 될줄은 아무도 몰랐다.


낚시하느라 고생한 유해진을 위해 집안 식구들이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게 이게 가족의 행복이 아닐까?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는 가족..

이게 바로 가족의 힘. 삼시세끼의 힘이 아닐까?




Posted by 범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