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김현주 빛나는 1인 3역 연기 - 연기 대상을 노린다.




김현주(도해강)의 복수가 시작되었다. 자신을 잃고 살던 김현주는 그동안 자신을 버린 남자 지진희를 다시 사랑하고, 자신의 쌍동이 동생을 괴롭히던 김현주였다. 공형진을 찾아간 김현주는 자신의 목숨값으로 50억을 요구했다. 그리고 지진희를 사장자리에서 내리고, 자신의 여동생 독고용기(1인 2역하는 김현주)를 지켜달라고 요구했다. 내가 이렇게 된건 다 지진희 때문이라며 무참하게 되갚아 줄 것이라고 복수를 다짐했다.





박한별을 찾은 김현주는 박한별의  "기억과 함께 고통도 돌아왔을 텐데. 나 같으면 스스로가 경멸스러울 것 같다"라고 그를 조롱에, "4년 동안 너 뭐 했어? 너 가져. 너한테 버릴게, 넌 나한테 안 된다. 넌 그 남잘 한 번도 가진 적 없다. 너 지금 다 달아 없어지고 껍데기만 남았다"라며 시원한 사이다같은 대사를 날렸다. 마지막으로 이규한을 찾은 김현주는 술을 마시다가 이규한이 김현주가 좋아하던 시를 읊자, 김현주가 시의 뒷 부분을 읊었다. 그리고  김현주는 '도와줘. 내가 저지른 악행들을 갚을 수 있게. 불쌍한 내 동생 지킬 수 있게. 그 남자와 이별할 수 있게" 라고 이규한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김현주는 독고용기 독고온기 사고후 도해강 한 드라마에서 3명의 연기를 혼자하고있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도 김현주가 누구를 연기하고 있는지 헷갈린다. 그 1인 3연 연기를 완벽하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올 겨울 연기대상은 김현주 차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박한별에게 독설을 날리는 김현주








지진희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지만 김현주는 꿈쩍도 않는다.



이규한과 시를 읊으면서 기억이 돌아왔음을 확인시켜주는 김현주


이규한에게 도움요청하는 김현주







그리고 김현주가 또다르게 연기를 하는 독고용기



Posted by 범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