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상상고양이의 서구적 글래머 쎈언니 이엘의 매력



유승호의 조력자로 나오는 이엘


유승호가 브라운관 컴백 작품으로 고른 드라마 상상고양이. 웹툰 작가로 나오는 유승호가 그리는 상상고양이 웹툰의 편집장 독고순역으로 나온다. 이엘이 유승호의 웹툰을 도와주는 좋은 조력자가 될지 궁금하다. 남자들만 나오는 영화 내부자들에 영화에 거의 유일한 여자 주은혜로 나온다. 이엘은 내부자들에서 주은혜 주마담은 이병헌이 연기하는 조직폭력배 안상길을 짝사랑하는 역할로 나온다.



이엘은 서구적인 얼굴형뿐만 아니라 168cm 큰키에 늘씬한 서구적인 몸매까지 지닌 전형적인 서구적인 글래머 스타일이다. 물론 사진으로 볼때는 168보다 훨씬 커 보이는게 신체 비율이 좋기 때문이 아닐까?


사진만 봐도 센언니가 느껴지는 이엘의 화보






이엘의 화보 사진들



이엘읜 인스타그램 사진들


이엘이 키우는 고양이






Posted by 범이아저씨

내부자들을 - 연기의 신들의 대결




내부자들의 연출은 70점 정도 주고 싶다. 연출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반전에 반전이 이어지는 줄거리와 그걸 담아내다보니 후반에 가서 힘이 빠져버렸다. 오히려 임팩트있는 마지막 반전이 있었다면 모르겠으나 극 중간에 계속 이어지는 끊임없는 반전은 극을 몰고가는 힘도 떨어트리고, 관객을 지치게 만든다. 




마치 그물망처럼 꼬이고 꼬인 인간관계와 사실관계를 완벽하게 그릴려다보니 런닝타음은 2시간을 넘어서 130분이다. 그안에 쉬는 시간도 없이 달려가다보니 영화를 보다가 더 빨리 지쳤는지 모르겠다. 


내부자들의 연기는 100점 만점에 95점을 주고 싶다. 백윤식, 이병헌, 조승우의 연기 대결은 마치 이 세대에선 내가 연기를 제일 잘하지 라고 하면서 서로의 연기력 싸움을 하는 것 같다. 60대의 백윤식과 40대의 이병헌, 30대의 조승우는 각각 자기의 나이대에서 최고의 연기자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빈 50대의 연기는 이병헌이 메꿔주고 있다. 내부자들 연기의 신들의 대결의 아쉬운 점을 굳이 찾는다면, 이 완벽한 연기 대결 역시 쉬어갈 곳 이 없다는게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다. 











Posted by 범이아저씨

내부자들 - 백윤식, 이병헌, 조승우 그리고 윤태호까지..





내부자들 - 2015년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를 꼽으라면 단연코 내부자들이 후보 0순위다. 백윤식. 이병헌 조승우로 이어지는 연기잘하는 배우들이 다 모여있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고락선 촐영감독은 인터뷰에서 '백윤식이 힘을 빼고 연기하는데, 눈은 음흉하고 악마같은 기운을 내뿜는 눈이었다'고 말할 정도였다.



정치뒷거래의 판을 짜고 대한민국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 백윤식




백윤식과 조승우는 타짜에서 평경장과 고니로 만나서 연기 대결을 보여준적이 있다. 타짜에서는 화투 스승과 제자로 만났다면, 이번에는 적으로 만났다. 상대를 꺽고 일어서야 하는 적으로 만났다. 여기에 이병헌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 이 연기 100단의 남자 3명이 만난 것 만으로도 대박인데, 원작자는 이끼로 독특한 스릴러물을 만들어 냈고, 미생은 대한민국을 강타해서 미생열풍을 만들어낸 윤태호다. 



백윤식에게 배반당해서 버려져서 복수를 꿈꾸는 정치깡패 이병헌


윤태호가 쓴 탄탄한 줄거리를 영화화 하기 위해 바꾸었다. 조승우가 연기하는 우장생은 웹툰에는 없는 캐릭터다. 웹툰에는 이 모든 것을 파헤치려는 열혈기자가 나오는데, 영화에서는 열혈기자가 족보없는 검사로 바뀌어서 범죄물로 바뀌었고, 그 캐릭터를 조승우가 연기한다. 우민호 감독이 이 부분을 어떻게 풀어냈는가가 내부자들의 키포인트다. 우민호 감독은 파괴된 사나이와 간첩을 연출했던 감독이다.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는 검사 조승우

















Posted by 범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