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사도 유아인 수상소감





청룡영화제에서 사도에서 사도세자역으로 나왔던 유아인이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유아인은 수상 소감으로 “아까도 처음 시상이라는 것을 하려고 무대에 섰었는데, 무대에 잘 어울리는 성격이 아니라 굉장히 긴장했다, 오늘도 청심환을 먹고 왔다. 이 상이 제 것이라는 생각이 잘 안든다”라고 하면서 "사도와 베테랑으로 올 한해 많은 관객이 사랑을 보내주신 덕에 내가 여기에 서게 됐다.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순간보다 부끄럽고 민망한 순간이 더 많은 것 같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유아인 이어서 “저는 항상 부끄럽다. 행복하고 기쁜 순간보다 나서기 싫은 순간들이 더 많은데 항상 부끄러워하는 일로 거울을 보고 매 순간 성장하고 다그치고 또 성장하는 그런 인간, 배우가 되겠다. 제 마음 속에 떠오르는 분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주변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수상소감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사도의 송강호, 암살의 이정재,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정재영, 베테랑의 황정민이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습니다.



개념배우로 유명한 유아인이 아이들 급식비 7700만원을 기부하고 보낸 메일이 생각났습니다.

[아이들 급식비 7700만원을 기부하고 메일을 보낸 유아인 보러가기]








Posted by 범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