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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하우스로 영화를 보러갔다. 근데 점프 전용관으로 바뀌였드라..ㅠㅠ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 예전 중앙극장이 스폰지하우스로 바뀌였으니 거기에 가면 극장 정보가 있겠지 하고 걸어갔다. 근데 우리가 볼려는 영화가 거기서 하는게 아닌가...쉽게 말해 우리는 일단 삽질했다.
boonaa씨와 이토록 뜨거운 순간을 보고 나와.... 난 남자가 안됐다 라고 하자 역시 오빤 남자라서 남자 입장뿐이 모르는 구나...란 소릴 들었다. boonaa씨의 이야길 찬찬이 들어보니 그 말도 맞다. 요즘 참 많이 배운다..
야옹 신부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진까스에서 저녁을 먹고 남산을 올라갈려고 했으나 사장님의 충고처럼 너무나 추워서 포기~
결국 따뜻한 차를 주머니에 넣고 명동을 배회하다 boonaa씨 모자 하나를 사고 도넛을 잔뜩사서 집으로 갔다.
콧구멍에 바람이 솔솔 들어가자 좋아하 하는 boonaa씨를 보니 참으로 오랫만에 데이또구나 란 생각이..들어 참으로 미안..우리 자주 자주 밖으로 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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