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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서울 추성훈 계체량 등근육 폭발 - UFC FIGHT NIGHT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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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서울 추성훈 계체량 등근육 폭발 - UFC FIGHT NIGHT SEOUL



UFC서울 대회를 하루 앞두고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계체가 진행됐다. 이날 계체의 하일라이트는 추성훈 선수가 가져갔다. 추성훈은 계체 현장에 올라와서는 천천이 뒤로 돌아서 자신의 등근육을 자랑했다. 터져버릴 것 같은 등근육은 남자가 보기에도 멋진 근육이었다. 추성훈이 등근육을 자랑하자 UFC 서울 대회 계체랭을 보러온 UFC 팬들이 한꺼번에 환호를 하면서 추성훈을 연호했다. 추성훈은 그 후 저울에 올라가서 무사히 계체를 통과했다. 멋진 말근육 같은 등근육으로 추사랑의 아빠가 아닌 UFC 파이터의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조용히 등장하고 있는 추성훈 이때까지는 그의 파포먼스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조용히 뒤로 돌아서 멋진 등근육에 힘을 주고 있는 추성훈



터질 것 같은 등 근육히 하나 둘 드러나고 있다.


완성된 추성훈의 등근육... 장난 아니다.


추성훈의 등근육 하나 하나가 살아있다. 




등근육 퍼포먼스를 끝낸 추성훈,, 그냥 있어도 멋지다.



계체대로 올라가는 추성훈 - 맞다 계체량 하러 온 것이다.


계체량 통과를 하고 한 손가락을 들어올리는 추성훈


파이팅 포즈로 추성훈과 엘베르토 미나가 서로를 노려보고 있다.


파이팅 포즈가 끝나고 서로 깍뜻한 악수를 하면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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