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계체현장 - 추성훈, 김동현, 함서희 최두호, 양동이, 남의철 모두 계체 통과 




2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서울 대회를 하루 앞두고 열린 계체는 모든 선수들이 단 한번에 계체를 통과하면서 깔끔하게 마무리 됐다. 작은 김동현으로 시작한 계체는 몇몇 선수들이 팬티까지 벗어 던지면서 계체에 임했지만 단 한 선수도 오버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프로 선수들의 멋진 자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계체현장에는 UFC 옥타곤 걸인 유승옥, 아리아니 셀레스티, 레드 델라 크루즈가 뒤에서 지켜 보았다. 남자 선수들이 팬티까지 벗을때면 저만치 도망가서 시선을 둘곳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계체현장에서 선수들이 계체를 통과할때마다 팬들이 아낌없는 환호를 보내줘서 내일 대회를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남의철은 상대와 이마를 맞대는 멋진 도발을 보여줬고, 추성훈은 멋진 등 근육을 팬들에게 자랑했다. 벤 헨더슨은 마지막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두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면서 팬들의 환호에 보답했다.




옥타곤걸 유승옥, 아리아니 셀레스티, 레드 델라 크루즈의 입장으로 시작된 계체


UFC 파이트 나이트 계체 결과


-메인 카드

[웰터급] 벤 헨더슨(170파운드/77.11kg) vs 호르헤 마스비달(170파운드/77.11kg)

[웰터급] 김동현(171파운드/77.56kg) vs 도미닉 워터스(171파운드/77.56kg)

[웰터급] 추성훈(170파운드/77.11kg) vs 알베르토 미나(171파운드/77.56kg)

[페더급] 최두호(146파운드/66.22kg) vs 샘 시실리아(146파운드/66.22kg)


-언더 카드

[미들급] 양동이(186파운드/84.36kg) vs 제이크 콜리어(185파운드/83.91kg)

[페더급] 남의철(146파운드/66.22kg) vs 마이크 데 라 토레(146파운드/66.22kg)

[라이트급] 방태현(156파운드/70.76kg)vs 레오 쿤츠(156파운드/70.76kg)

[여성 스트로급] 함서희(115.5파운드/52.38kg) vs 코트니 케이시(116파운드/52.61kg)

[플라이급] 야오 지쿠이 (126파운드/57.15kg) vs 프레디 세라노(125파운드/56.69kg)

[밴텀급] 닝 광유(134파운드/60.78kg) vs 마르코 벨트란(136파운드/61.68kg)

[웰터급] 도미닉 스틸(171파운드/77.56kg) vs. 김동현B(170파운드/77.11kg)




첫 타자로 올라온 김동현이 무사히 계체를 통과했다.


팬티까지 벗어던진 도미닉 스틸이 계체통과 후 환호하고 있다. 



목에 염주를 단채로 계체에 임한 닝광유






함서희가 계체 통과후에 귀여운 하트를 날리고 있다.



계체중에 대화를 나누는 옥타곤 걸들.. 유승옥만 다른 곳을 보고 있다.







멋진 도발을 보여준 남의철



샘 시실리아가 계체 통과후에 목을 그으면서 도발하고 있다.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최두호






추성이 계체 통과후 손가락 하나는 내미는 제스쳐를 보여주고 있다.



김동현의 담담한 계체



펜티까지 벗어던진 벤 헨더슨..


계체후 악수하고 있는 벤 헨슨 과 헤르헤 마스비달 


메인카드인 마스비달이 인터뷰를..


역시 벤 헨더슨도 인터뷰를..


팬들에게 하트를 보내고 있는 벤 헨더슨.. 이렇게 모든 계체가 끝났다.








Posted by 범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