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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인

아오이 유우를 닮은 배우 정연주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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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를 닮은 배우 정연주 매력



정연주가 세상에 처음으로 이름을 알린것은 윤가은 감독의 단편영화 '손님'이였다. 2012 끌레르 몽페랑 그랑프리상 수상작인 손님에서 정연주는 여고샹 자경 역할을 맡아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 보였다. 그 이후에 늦은밤, 얼굴, 리턴매치, 오늘 영화등 꾸준하게 단편 영화와 학교 2013, 별도 달도 따줄께, 드림하이 시즌2. 마녀의 연애, 오로라 공주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쌓아나갔다. 특히 마녀의 연애에서 첫사랑의 열병에 빠진 미스터리한 신입사원 정은채 역으로 나와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마녀의 연애에서 궁상과 청초의 경계에 서 있는 외모에 정연주는 긴 생머리에 쉬폰 원피스를 즐겨입고 굽이 낮은 플랫슈즈를 즐겨신는 천상 여자지만 화장은 꽝이다. 굵은 뿔떼 안경에 자외선 차단제만 간신히 바르고 다녀. 비주얼 테러리스트로 불렸다.



정연주를 세상에 알린 단편 영화 윤가은 감독의 '손님'







손님 포스터




SNL 출연한 정연주


정연주 인스타그램 사진들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의 정연주는 어딘지 모르게 아오이 유우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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