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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인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슈트 vs 신민아 교복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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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슈트발 vs 신민아 교복발


KBS 새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주인공을 맡은 소지섭과 신민아의 첫 촬영현장이 공개되었다. 소지섭과 신민아의 촬영 현장의 사진들은 드라마 촬영중에 찍은 사진이라기 보다는 패션 잡지의 화보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 소지섭의 슈트와 신민아의 교복 모습은 마치 패션 화보 현장에서 누가 더 잘 어울리는지 대결을 하는 것 같이 보인다. 



소지섭은 세계적인 유명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베일에 감춰진 후계자 김영호 역을, 신민아는 학창시절 ‘얼짱’에서 77kg ‘몸꽝’으로 역변한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어서 연기한다. 두사람의 환상 케미가 기대되는 오 마이 비너스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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