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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인

손여은 단막극의 여왕을 넘어 드라마의 여왕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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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때부터 피아노를 쳤던 손여은은 서울에서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되서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손여은은 다양한 인생을 살아볼 수 있는 배우라는 직업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합니다. 손나연은 피아노학과를 졸업하기로 한 부모님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2년간 학교를 다니느라 연기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복귀하고 나서 드라마시티 단막극에서 주로 연기를 하면서 단막극의 여왕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단막극이 손여은의 연기를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손여은은 구암 허준에서 소현이라는 의녀로 출연하면서 얼굴과 이름을 알렸고,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에서는 채린 역으로, 뭔가 좀 답답한 부잣집 딸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영화 코인락커와 부탁해요 엄마에 나와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아노뿐만 아니라 무용도 수준급이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소여은의 무용연습



손여은 한강에서..





손여은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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