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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를 웃음사망꾼으로 만든 마리텔 박나래 장도연 웃음폭발 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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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를 웃음사망꾼으로 만든 마리텔 박나래 장도연 웃음폭발 통편집


'웃음 사냥꾼' 박명수를 '웃음 사망꾼'으로 만들고. 무한도전에서 박명수 웃음 장례식까지 치르게 한 마리텔에서 박나래-장도연 커플이 무한 큰 웃음, 빅 웃음을 주었지만, 수위가 너무 높아서 통편집 당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박명수 웃음 장례식


박나래와 장도연은 각각 김구라와 야오밍으로 분장하고 나와서 등장부터 큰 웃음을 던져줬다. 김구라가 자신으로 분장한 모습을 보고 폭소를 터트리면서 '이러다 너희들의 예능 단두대가 될 수 있다'는 엄포에 박나래와 장도연은 기죽지 않았다. 오히려 '홀딱 벗고 놀아볼까?''아주 더럽게 노는거야'라면서 '우린 인터넷 용이다'라면서 통편집을 각오한 듯한 모습이였다.


메인PD가 '적당히 좀 하라'고 말렸지만. 박나래와 장도연은 더하면 더했지 멈추지 않았고, 메인PD는 통편집이라는 극단의 조치를 취했다. 마리텔 자체 심의 규정에 의해 묵음으로 처리되거나 모자이크 처리 되었지만 그 모습이 더 웃기면서 진정한 웃음사냥꾼으로 태여났다.



김구라 야오밍으로 분장한 박나래, 장도연..


더럽게 볼것없다는 리플에 더럽게 놀겠다고 화답하는..


잠깐 보고가장..ㅋㅋ




통 모자이크...ㅋㅋㅋ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구나.


자막봐라..


결국 수위조절에 실패하고...통편집!!


진격의 거인 아니.. 진격의 박나래 장도연..


그 사이 박명수는 무한도전에서 마저 웃음 사냥에 실패하면서.. 웃음 사냥꾼에서 웃음 사망꾼으로 밀려났다.


무한도전에서 2007년 본 토정비결에서 박명수는 45세까지 대길하고 그 이후로 힘들다고 했는데.. 박명수는 올해가 45세다!!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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