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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인

청춘의 덫 심은하 딸로 나왔던 잘자란 아역배우 하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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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리는 5살때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로 나와 시청자의 심금을 울린 연기 천재로 불리던 꼬마였다. 


그 이후로도 '아줌마' '유리구두' '영웅시대' '연개소문' '제빵왕 김탁구' '해피엔딩' , 영화 '밀애' '화성으로 간 사나이' '악마를 보았다' 등 수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고, 특히'써니'에서는 유호정의 딸로 나왔으며 SBS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는 정순왕후 김씨로 등장해 내공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또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채시라의 아역을, '프로듀사'에서는 탁예진(공효진)의 고등학생,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최지우 고등학교 시절을 연기해, 주인공 아역 전문 배우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KBS2 '드라마 스페셜 2015 시즌3-노량진역에는 기차가 서지 않는다'에서 봉태규와 호흡을 맞춘다.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최지우 고등학생역으로 나온 하승리.


프로듀사에서는 공효진 고등학생역으로 나온 하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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