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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계 '수지'로 통하는 신재영 - 인천 신한은행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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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계 '수지'로 통하는 신재영


농구'수지'로 불리는 신재영은  2016 한국여자농구연맹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인천 신한은행에 뽑혔다. 신재영은 한국인 최초로 미대학농구 1부 리그인 루이지애나 먼로대에 입학했다. 신재영은 1984년 LA올림픽 여자 농구대표팀의 스몰 포워드로 뛰며 한국 구기 종목 사상 첫 은메달을 안긴 김화순 코치의 딸로도 유명하다. 신재영의 슛폼은 올림픽에서 평균득점 16.8로 득점왕에 올랐던 김화순의 폼과 꼭 닮았다.







미대학농구 1부 리그 NCAA에서 활약한 신재영


 신재영 미 대학농구 1부리그 경기모습



신재영 농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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